GP시스템, 오배수 패키지 펌프시스템으로 클린존 실현! 국내실정에 꼭 맞춘 환경설비공급으로 클린시장 선도
황세정 2017-03-24 17:32:07

클린존, 클린룸, 클린 팩토리…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요즘, 클린 사업이 적용되는 분야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Green&People’을 의미하는 GP시스템은 관련 업계에서의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인간의 삶과 환경에 보탬이 될 다양한 친환경 설비를 공급해나가고 있다.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에서 시작된 동사만의 성공 노하우를 본지가 들어보았다.

취재 황세정 기자(pressd@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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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시스템 김만규 대표

 

 

 GP시스템, 인간의 삶과 환경의 조화를 고민하다

1994년 ‘신라기공’으로 출발한 GP시스템은 오·폐수처리 시설분야에서 활약하며 업계에 명성을 알렸다. 특히 동사는 국내 유수 대기업 및 오폐수관리조합 등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오·폐수처리 시설 및 설비 보전을 담당해왔다.
이처럼 환경설비분야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굳힌 동사는 2005년 ‘Green&People’을 뜻하는 GP시스템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김만규 대표는 “GP시스템이라는 사명에는 환경과 인간의 조화를 통해 융성한 삶을 이룩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품질면에서 견줄 곳 없이 우수하다는 의미의 그랑프리(Grand Prix)를 뜻하기도 한다”라며 고품질의 제품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환경설비 분야에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매년 진보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동사는 2010년 공장을 확장이전하고, 물류창고를 준공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편, 동사는 △오배수 패키지 펌프시스템 △HCP 그라인더 수중 펌프 △스테어즈 펌프(Stairs Pump) △자일럼(Xylem, FLYGH) 펌프 △부스터 펌프 △교반기 △FRP 탱크 등을 공급하며 효과적인 비용절감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배수를 돕는 ‘GP 오배수 패키지 펌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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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부스터 펌프의 제작을 개시한 GP시스템은 다년간의 환경설비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오배수 패키지 펌프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이와 연동하여 안정적인 운전을 도와줄 패키지 모니터링용 ‘한글LCD 인공지능 컨트롤 판넬’을 함께 공급하며 보다 편리한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김만규 대표는 “설립 당시에는 LG전자와 같은 유수기업에 오·폐수 처리 시설을 유지 및 관리하는 일을 주로 담당했다. 그러나 점차 자체 폐수처리장이 사라지고 오·폐수 통합처리장으로 대체되는 추세로 가다보니,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이 필요했다”라며  “기계생산 분야의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오·폐수 처리 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국내 실정에 맞춘 패키지 시스템을 소개했다.
오배수 패키지 펌프시스템은 지하에 별도의 Pit를 만들 필요 없이 집수정, 배수펌프, 자동 컨트롤 판넬, 배관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흡입구와 배출구의 배관을 연결하고 전원 코드만 삽입하면 지하층의 오배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한 친환경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제품은 주거지의 오배수, 산업용수, 바닥배수, 생활잡수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운전을 위한 설계도 돋보인다. 먼저 두 대의 수중 오배수용 펌프가 오수 유입량에 따라 한 대씩 번갈아 순차운전을 한다. 이 과정에서 과다한 오수가 유입될 시 경보음이 발생하며 두 대가 동시 운전되어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그라인더 펌프&컨트롤 판넬로 시너지 효과까지!

 

 

 

 

패키지 시스템의 구성품인 오수용 그라인더 펌프는 일반 펌프로 처리하기 힘든 여성용품, 물티슈, 마대 걸레, 면직물 등의 긴 섬유질을 함유한 오·폐수처리에서 저력을 발휘한다. 저가형의 펌프를 많이 사용하던 시절, 물티슈를 비롯한 섬유형 생활용품의 증가로 A/S 발생이 빈번했다는 김만규 대표는 “처음에는 바이어들도 가격 부담을 이유로 현대 생활의 오·폐수를 처리하기 힘든 저가형 제품을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건설사에서 설계 단계부터 그라인더 펌프의 사용을 지정해놓을 만큼 보급이 많이 되었다”라며 업계의 현황을 전했다. 
패키지 시스템의 또 다른 경쟁력인 ‘패키지 모니터링 컨트롤 판넬’은 2개의 펌프와 연결되어 펌프의 순차 교번운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주 펌프에 이상이 발생할 시 보조펌프를 자동 운전시키는 SKIP 기능을 제공한다. 기능 이상으로 알람이 발생할 때는 그 원인과 운전 횟수, 운전 시간이 자동 저장되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당사는 어떻게 해야 고객이 더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김만규 대표의 언급대로, 컨트롤 판넬에 부착된 그래픽화면을 통해 이용자는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해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이처럼 가장 효율적인 클린 공정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온 GP시스템은 오배수 펌프시스템, 부스터펌프시스템의 생산 및 시공에서의 전문성을 검증받아 ISO9001,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견고하고, 정확하고, 편리하게!

GP시스템은 고객의 편의 증대를 위해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하며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술연구소를 따로 두어 제품기획, 설계, 컨트롤러 개발, 전용인버터 개발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고객만족부(Q.C팀, A/S팀)를 통해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않고 적용하여 매년 보강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동사는 올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라인더 펌프 제품군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GP시스템이 만들어나갈 깨끗하고 편리한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GP시스템 www.gppu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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