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제비즈니스대학(학장 강흥중)은 ‘관세물류전공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국제비즈니스대학 관세물류전공(다전공 포함)과 국제통상학 전공, 기타 전공 학생들을 위한 ‘원산지관리사’(국가공인자격증) 특강을 실시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관세물류전공은 지난 1학기 원산지관리사 1차 교육프로그램으로 ‘원산지관리사’ 발급기관인 ‘국제원산지정보원’에서 실시하는 원산관리사 시험과목인 ‘FTA 협정 및 법령’, ‘수출입통관실무’, ‘원산지결정기준1.2’, ‘품목분류실무1.2’ 등을 집중 강의했다. 특강은 각 과목 주임교수진이 맡았으며 총 24명이 수료했다.
2차 교육은 오는 2학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대학 FTA활용 강좌 지원사업’의 하나로 관세물류전공 전학년을 중심으로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오는 11월21일 실시된다.
특히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관세물류전공은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제원산지정보원, 스카이브릿지관세법인 등 유관기관과 기업에서 관세법인 기업실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료한 학생에게는 관세물류전공 특성화사업의 하나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관세물류전공은 세계무역기구(WTO(GLOBAL)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대변되는 글로벌 무역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특화된 전공이다. 관세물류전공 주임교수 강흥중 학장은 “관세물류 관련 FTA연구소가 건국대학교 부설로 설치돼 산·학·연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문과 실무의 적절한 균형을 가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관세물류전공 특성화 사업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관세물류 관련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 집중교육 전략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관세물류전공은 지난 1학기 원산지관리사 1차 교육프로그램으로 ‘원산지관리사’ 발급기관인 ‘국제원산지정보원’에서 실시하는 원산관리사 시험과목인 ‘FTA 협정 및 법령’, ‘수출입통관실무’, ‘원산지결정기준1.2’, ‘품목분류실무1.2’ 등을 집중 강의했다. 특강은 각 과목 주임교수진이 맡았으며 총 24명이 수료했다.
2차 교육은 오는 2학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대학 FTA활용 강좌 지원사업’의 하나로 관세물류전공 전학년을 중심으로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오는 11월21일 실시된다.
특히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관세물류전공은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한국관세무역개발원, 국제원산지정보원, 스카이브릿지관세법인 등 유관기관과 기업에서 관세법인 기업실무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료한 학생에게는 관세물류전공 특성화사업의 하나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관세물류전공은 세계무역기구(WTO(GLOBAL)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대변되는 글로벌 무역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특화된 전공이다. 관세물류전공 주임교수 강흥중 학장은 “관세물류 관련 FTA연구소가 건국대학교 부설로 설치돼 산·학·연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문과 실무의 적절한 균형을 가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관세물류전공 특성화 사업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관세물류 관련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 집중교육 전략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건국대학교홈페이지 :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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