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뉴스와이어) 톈진과 베이징을 잇는 초고속열차가 톈진 빈하이 CBD(중심업무지구)의 유지아푸(Yujiapu)역을 출발해 드디어 운항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을 통해 톈진과 베이징 운항시간은 45분으로 단축된다.
초고속철 역사로는 세계 최대규모이자 지하 높이로도 세계 최고인 유지아푸 역을 통해 매일 30분 간격으로 수도 베이징까지 운항되는 초고속철 여객서비스는 일간 약 35차례 제공될 예정이다.
톈진 CBD의 행정위원회 위원장인
해당 노선을 통해 톈진과 베이징 운항시간은 45분으로 단축된다.
초고속철 역사로는 세계 최대규모이자 지하 높이로도 세계 최고인 유지아푸 역을 통해 매일 30분 간격으로 수도 베이징까지 운항되는 초고속철 여객서비스는 일간 약 35차례 제공될 예정이다.
톈진 CBD의 행정위원회 위원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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