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가을상품 마감 블랙세일전’ 실시 2015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파격 세일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이지 캐주얼 브랜드까지 최대 80% 할인
newsWire 2015-10-13 09:51:22
(서울=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19일(월)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가을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가을상품 마감 블랙세일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닉스의 티셔츠를 1만원, 청바지와 셔츠를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SI는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9천원, 패딩 점퍼를 5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아디다스는 1층 로비 행사장에서 ‘초강력 균일가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하고 스포츠의류 상의를 4만9천원, 하의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블라우스를 2만9천원, 재킷과 코트를 7만9천원 이하에 내놓는다. 폴햄은 1층 메인 행사장에서 바지, 맨투맨 티셔츠, 남방, 후드집업을 각각 1만9천원, 점퍼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등산용품 브랜드 도이터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제공한다. 등산용품 전문 판매업체 에코로바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원, 바지를 5만5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청바지를 각각 1만원, 오리털 점퍼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이지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의 티셔츠를 7천원, 신상 청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포라리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재킷을 2만원, 바지와 코트를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에 선보인다.

‘가을상품 마감 블랙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세이브존홈페이지 :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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