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11월 2일(월)까지 2015 F/W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겨울상품 최저가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숙녀 캐주얼 특가전’을 열어 지센의 바지를 7천원, 재킷을 2만원에 판매한다. 콜핑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피에르가르뎅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니트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닉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니트를 1만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9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리스트는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1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마운티아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8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3만원, 4만8천원에 제공한다. 고세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오리털 점퍼를 5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리우베는 ‘라이벌 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재킷을 5만9천원, 바지와 블라우스를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나이키를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원, 운동화를 8만4천원에 제공한다. ‘새단장 오픈 기념 특가전’에서는 유니온베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9천원, 바지를 1만9천원에 선보인다.

‘겨울상품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