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명의 패션디자이너 출신MD들이 각각의 노하우를 살려 감각적인 상품을 제시
- 30대가 갖고 싶어하는 질좋은 퀄리티의 머플러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성

(발표지=뉴스와이어) 또 다른 시작 30대의 첫 페이지, 인생을 책이라고 보았을 때 31page는 여성에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31page(www.31page.com)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세 여성들도 30대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진주연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31page 세 명의 멤버들은 디자이너 출신의 MD로써 10년 정도 대기업에서 의류, 잡화(가방), 주얼리 등을 디자인, 바잉해왔던 전문직 인재들이다. 각각 전공과 포지션은 다르지만, 제품을 고르는 눈과 감각은 뛰어나다. 이들은 “디자인 일을 오래하다 보니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고, 기성제품들은 거치는 중간단계가 많다 보니 가격에 거품이 많이 포함되어 판매되는 점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제품의 원가와 소재 퀄리티 등을 잘 알고 있는 그녀들이 각각의 노하우를 살려 감각적인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의 상품, 타 사이트보다 30~40%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그녀들의 바람이다.
또한 남들보다 특별하게 입고 싶고, 갖고 싶었던 아이템들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잡다한 광고나 시선을 흐리는 카테고리를 모두 없애고, 고객이 상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과 계절별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잡화 아이템을 메인 상품으로 가지고 가면서 계절 따라 메인상품을 변경하는 것이 31page의 전략이다.
군더더기 없는 사이트는 화려함보다는 제품의 텍스처와 사실적인 컬러감을 강조했으며 그녀들이 정직하게 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31page는 이름처럼 30대가 갖고 싶어하는 아이템 구성과 데일리 룩, 오피스 룩에 어울리는 시즌 잡화 및 코디 아이템을 세련된 감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진주연 대표는 “처음에는 더 많은 제품을 보여주고자 의류, 신발, 주얼리, 레깅스 등 여러가지 아이템을 진행해 왔으나, 오랜 고민 끝에 전문성을 추구하고자 시즌 아이템인 스카프, 머플러, fur 등을 직소싱하여 타 사이트의 디자인과 가격 모두 차별화를 두면서 31page만의 전문성을 살린 특별한 사이트로 차근차근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만간 그들이 개발한 가방과 파우치도 선보일 예정이며 충분한 시장조사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완성을 준비중이다.
사이트와 블로그(http://blog.naver.com/jjinjju1)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31page는 패션 전공자들답게 시즌 트렌드 정보도 공유하고 있으며, 그녀들의 앞서가는 감각을 믿고 스타일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연 대표는 “오랫동안 일을 해 오면서 상품을 디자인하고 제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던 노하우와 감각을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아직 사업을 잘 모른다. 원가보다는 좋은 소재, 좋은 퀄리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보 사업가다. 나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뿐이다. 누구든 갖고 싶고, 사고 싶은 그런 아이템을 열심히 찾고 개발해보고 싶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밝혔다.
또한 “31page는 기본 운용목적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이니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쇼핑몰로 거듭나겠다. 또한 아직은 시즌잡화 전문사이트이지만 차근차근 아이템 수를 늘려 모든 아이템을 아우르는 전문 사이트 몰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큰 포부를 전했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들. 늘 바쁘고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아름답다.
출처: 31page
홈페이지: www.31page.com
- 30대가 갖고 싶어하는 질좋은 퀄리티의 머플러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성

(발표지=뉴스와이어) 또 다른 시작 30대의 첫 페이지, 인생을 책이라고 보았을 때 31page는 여성에게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31page(www.31page.com)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세 여성들도 30대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진주연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31page 세 명의 멤버들은 디자이너 출신의 MD로써 10년 정도 대기업에서 의류, 잡화(가방), 주얼리 등을 디자인, 바잉해왔던 전문직 인재들이다. 각각 전공과 포지션은 다르지만, 제품을 고르는 눈과 감각은 뛰어나다. 이들은 “디자인 일을 오래하다 보니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고, 기성제품들은 거치는 중간단계가 많다 보니 가격에 거품이 많이 포함되어 판매되는 점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제품의 원가와 소재 퀄리티 등을 잘 알고 있는 그녀들이 각각의 노하우를 살려 감각적인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의 상품, 타 사이트보다 30~40%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그녀들의 바람이다.
또한 남들보다 특별하게 입고 싶고, 갖고 싶었던 아이템들을 감각적으로 디자인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잡다한 광고나 시선을 흐리는 카테고리를 모두 없애고, 고객이 상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과 계절별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잡화 아이템을 메인 상품으로 가지고 가면서 계절 따라 메인상품을 변경하는 것이 31page의 전략이다.
군더더기 없는 사이트는 화려함보다는 제품의 텍스처와 사실적인 컬러감을 강조했으며 그녀들이 정직하게 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31page는 이름처럼 30대가 갖고 싶어하는 아이템 구성과 데일리 룩, 오피스 룩에 어울리는 시즌 잡화 및 코디 아이템을 세련된 감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진주연 대표는 “처음에는 더 많은 제품을 보여주고자 의류, 신발, 주얼리, 레깅스 등 여러가지 아이템을 진행해 왔으나, 오랜 고민 끝에 전문성을 추구하고자 시즌 아이템인 스카프, 머플러, fur 등을 직소싱하여 타 사이트의 디자인과 가격 모두 차별화를 두면서 31page만의 전문성을 살린 특별한 사이트로 차근차근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만간 그들이 개발한 가방과 파우치도 선보일 예정이며 충분한 시장조사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완성을 준비중이다.
사이트와 블로그(http://blog.naver.com/jjinjju1)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31page는 패션 전공자들답게 시즌 트렌드 정보도 공유하고 있으며, 그녀들의 앞서가는 감각을 믿고 스타일을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연 대표는 “오랫동안 일을 해 오면서 상품을 디자인하고 제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던 노하우와 감각을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아직 사업을 잘 모른다. 원가보다는 좋은 소재, 좋은 퀄리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보 사업가다. 나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뿐이다. 누구든 갖고 싶고, 사고 싶은 그런 아이템을 열심히 찾고 개발해보고 싶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밝혔다.
또한 “31page는 기본 운용목적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이니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쇼핑몰로 거듭나겠다. 또한 아직은 시즌잡화 전문사이트이지만 차근차근 아이템 수를 늘려 모든 아이템을 아우르는 전문 사이트 몰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큰 포부를 전했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말아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들. 늘 바쁘고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아름답다.
출처: 31page
홈페이지: www.31p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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