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아떼 100호점 임박…창업비용 면제항목 없어진다 카페디아떼 100호점 임박…창업비용 면제항목 없어진다
NewsWire 2013-11-28 10:34:34
카페디아떼 메인모델로 문제영이 활동하고 있다.

(발표지=뉴스와이어) 업계 최저가 창업개설비용과 메이저급 커피전문점 브랜드의 표방이라는 타이틀로 2012년 6월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에서 시작한 커피전문점 카페디아떼(www.caffedate.co.kr)가 1년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100호점 개설이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카페디아떼의 마케팅업체 ㈜데이브레이크(팽창희 대표)는 애초 50호점까지 원가창업정책과 100호점까지 창업비용 중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등 항목에 대한 면제정책을 세웠으나, 2014년 갑오년 새로운 해를 맞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려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2014년 구정연휴가 끝나는 2월말 이전까지 계약하는 모든 창업주와 현재의 정책에 맞추어 가맹점개설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3월부터 면제항목이였던(약 800만원 상당) 창업개설 비용이 모두 적용될 예정이며, 커피전문점 또는 카페디아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정책이 바뀌기 전에 서두르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이같이 창업정책을 바뀌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4년 한해 카페디아떼는 마케팅 콘셉트를 ‘Let's go 카페디아떼’로 정하고, 메이저급 커피전문점의 시스템과 브랜드 로열티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돌격형 마케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현재 SBS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과 ‘수상한 가정부’, 후속작인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제작지원을 하고 있으며, TV CF 콘티작업과 라디오 CM송 편집작업 중에 있어 2014년 갑오년 카페디아떼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출처: 카페디아떼
홈페이지: www.caffeda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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