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좋은 교육은 물에 대한 공포 없애기
- 초·중·고 체험학습으로 인기

(발표지=뉴스와이어) 세월호 참사 이후 선박이용, 수상·해상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세월호에 대한 트라우마로 여객선이나 유람선 이용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선박 이용률이 대폭 감소하고 있다.
과연 선박을 이용을 하지 않는 것이 피해를 입지 않는 최선의 방법일까? 아니다. 그보다는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어야 할 것이다.
불시에 발생하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최대한 본인 스스로 생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물에 대한 두려움으로 수영을 하지 못하거나 구명동의를 입고도 쉽게 물에 뛰어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성인은 위급 상황 시 빠른 판단력으로 대응을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다급함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는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과 판단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수다.
하지만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캠프, 생존캠프 등의 교육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인도에 낙오되었을 때를 대비한 생존 방법이 많다.
반면, 생명의 도시 경남 거창에는 선박이나 수상·해양레저활동 시에 발생하는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 클럽요티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해상·수상 위급상황 발생 시의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거창군 위천에 위치한 이 안전교육 체험장은 카약이나 래프팅 보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와 함께 구명동의를 입고 벗는 법, 구명동의 착용 후 탈출 방법, 구명동의 착용 후 수영방법, 물 속에서 체온 유지하기 등 위급상황 발생 시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거창군 수상인명구조대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으며, 체험이 이루어지는 곳의 수심이 1m 20cm에 불과하여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 번에 200여 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상·수상안전교육 또는 안전체험 신청은 거창 수상인명구조대 사무국 전화(055-943-8526) 또는 홈페이지(http://거창수상인명구조.kr)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 예약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체험학습이 많이 이루어지는 2학기가 시작되는 요즘, ‘강이나 바다에서의 생존방법 체험’은 어떤 체험학습보다도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클럽요티
홈페이지: clubyachtie.com
- 초·중·고 체험학습으로 인기

(발표지=뉴스와이어) 세월호 참사 이후 선박이용, 수상·해상에 대한 불신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세월호에 대한 트라우마로 여객선이나 유람선 이용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선박 이용률이 대폭 감소하고 있다.
과연 선박을 이용을 하지 않는 것이 피해를 입지 않는 최선의 방법일까? 아니다. 그보다는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어야 할 것이다.
불시에 발생하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최대한 본인 스스로 생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물에 대한 두려움으로 수영을 하지 못하거나 구명동의를 입고도 쉽게 물에 뛰어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성인은 위급 상황 시 빠른 판단력으로 대응을 하지만 어린이,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다급함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는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과 판단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수다.
하지만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해병대캠프, 생존캠프 등의 교육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인도에 낙오되었을 때를 대비한 생존 방법이 많다.
반면, 생명의 도시 경남 거창에는 선박이나 수상·해양레저활동 시에 발생하는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 클럽요티는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해상·수상 위급상황 발생 시의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거창군 위천에 위치한 이 안전교육 체험장은 카약이나 래프팅 보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와 함께 구명동의를 입고 벗는 법, 구명동의 착용 후 탈출 방법, 구명동의 착용 후 수영방법, 물 속에서 체온 유지하기 등 위급상황 발생 시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거창군 수상인명구조대에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으며, 체험이 이루어지는 곳의 수심이 1m 20cm에 불과하여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 번에 200여 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상·수상안전교육 또는 안전체험 신청은 거창 수상인명구조대 사무국 전화(055-943-8526) 또는 홈페이지(http://거창수상인명구조.kr)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 예약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체험학습이 많이 이루어지는 2학기가 시작되는 요즘, ‘강이나 바다에서의 생존방법 체험’은 어떤 체험학습보다도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클럽요티
홈페이지: clubyachtie.com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