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산대학교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은 군산시 보건소와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군산대학교>
군산대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군산시 보건소, 상호협력협약 체결
군산대학교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단장: 노정래 교수, 해양생물공학과)은 4일 군산시 보건소(소장: 한일덕)와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산시 보건소 한일덕 소장, 김선애 담당관, 노정래 군산대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장,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장혜순· 유정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술· 정보의 상호교류와 협력 △ 상호협동 프로그램 개발 △연계교육과정,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한 인력양성 △상호교류 협력사업 △상호 관심분야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되었다.
노정래 단장은 “이번 협약은 관학의 협력지원활동이 상호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관계망 구축을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재학생들의 교육체험의 장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노단장은 “군산대 해양바이오특성화사업단은 교육부에서 연간 14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해양생물공학과, 해양생명과학과, 수산생명의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식품영양학과 등 5개 학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형태의 교육체험 기회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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