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환구 대표이사
출처.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 강환구 대표이사 선임
현대미포조선은 강환구 사장을 일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월 19일 공시했다.
동사는 “최원길 전임 대표이사 사임으로 인해 후임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강환구 사장이 일시 대표이사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사장은 지난달 현대미포조선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조선사업 본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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