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천정 제7대 대산세관장
출처. 대산세관>
"서해안 물류중심 세관 도약"
박천정 제7대 대산세관장이 1월 7일 취임했다.
박 세관장은 "규제개혁을 통한 현장 맞춤형 관세행정서비스 제공과 수출입 업체에 대한 물류비용절감을 위한 세관행정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 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경청하는 등 미래의 서해안 물류 중심세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 세관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1995년 8급 특채로 군산세관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여수세관, 군산세관, 관세청 및 인천공항세관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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