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파트너
이명규 2014-07-21 13:04:35

 

해상풍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파트너

 

해상풍력 에너지 산업에서 연합 벤처를 만들기 위한 결합 동의가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회사는 2.8 기가와트 파이프라인 해상풍력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2020년경에 유럽에서 시장지분의 20%를 차지하는 목표를 위해 주도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 진행의 마감은 올해 4사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프랑스 정부의 승인 및 유럽과 다른 관할구역 내의 관련되는 경쟁 당국에 의한 승인을 받게 될 것이다.

50/50 연합 벤처는 그룹의 해상풍력 사업들- 풍력산업에서 기술전문가 및 제조전문가 모두와 광범위한 추적 기록들을 모두 결합할 것이다. 아레바는 2004년 이후 해상풍력 터빈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으며 2014년 말경에 630 메가와트 해상풍력이 설치될 것이다. 반면에 Gamesa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전체 가치 사슬에서 20년 동안의 추적 기록을 제시할 것이다. 보다 자세하게는 Gamesa는 1억 9500만 유로의 가치를 가지는 다음 자산들을 새로운 연합 벤처에 제공할 것이다.


- 5메가와트 해상풍력 플랫폼 
- 해상풍력 연구개발 지식 전수 및 해상풍력에 적용될 수 있는 육상 풍력 기술 라이선스 

- 가동 중인 20기가와트 육상풍력의 광범위한 작동 및 유지 기술 
- 가격 형성의 핵심인 산업체 노하우 및 공급 사슬 분석

 

AREVA는 2억 8천만 유로(현재 사업의 작동 자산을 포함하며 현재 7천만 유로로 추정되는, 거래의 최종에서 확정되는 양)의 가치를 가지는 자산에 기여할 것이다.


- 5 및 8메가와트 해상풍력 플랫폼 
- 2.8기가와트 파이프라인 
- 해상풍력 연구개발 및 공학 지식 전수 
- 전념하는 해상풍력 제조 및 실행 계획력, 특별히 독일 Bremerhaven(터빈 조립)과 Stade (블레이드)에서 특히 산업적이며 실행 계획력을 가진 센터 
- 또한, 동의서에 의해 Gamesa는 결합 벤처들에 부품들을 우선적으로 공급

 

새로운 회사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이상적인 지도 그룹이 될 것이다. 2020년경에 유럽에서 시장 지분을 확대하고 독일, 프랑스, 영국과 함께 파이프라인을 뒷받침할 것이다. 유럽에서는 주요 해상풍력 시장으로 설치된 용량은 2020년에 25기가와트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처음부터 연합 벤처는 Iberdrola 및 the GDF Suez-EDPR-Neoen 해양 컨소시엄에 많은 위원회 소비자들을 참가시키고 아시아 시장의 큰 잠재성에 의해 장점을 가지는 양측 파트너들의 광범위한 기록으로 잘 위치하게 될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같은 기간에 18기가와트가 설치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합벤처는 2개의 5 메가와트 플랫폼을 가지게 될 것으로, 이들은 새로운 회사가 보다 유연하게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Gamesa의 5 메가와트 해상풍력 터빈뿐만 아니라 아레바의 M5000의 최적화에도 작동할 것이다. 연합벤처는 또한 해상풍력 에너지 가격으로 낮추기 위해서 앞으로 8 메가와트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다. 연합 벤처는 최근에 2021년에 8메가와트가 설치될, 프랑스의 해상풍력 라운드 2에 있는 1기가와트 파이프라인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이다. 연합 벤처는 현재 아레바가 이끌고 있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기존의 산업 개발위원회를 실현할 것으로 Le Havre에 터빈 조립과 블레이드 제조 공장을 설립하는 것과 부계약자 및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프랑스에 실현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http://mirian.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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