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환술 대표이사 / 사진. 웰드웰(주)

웰드웰(주)(이하 웰드웰)은 튜브 및 파이프 자동용접 시스템 전문 기업 아크머신(AMI)의 독점 한국 에어전트로 활약하면서 자동용접 솔루션으로 고객들의 작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웰드웰은 완벽한 용접 시스템으로 중공업, 조선소 및 원자력 발전소 등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며 작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활발한 수주 실적을 보유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렇게 국내외에서 다양한 용접으로 시장 확장에 기여하는 웰드웰에게는 특별한 솔루션이 있다. 

웰드웰은 설계부터 품질 관리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자동용접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며 타사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웰드웰이 제공하는 자동용접 솔루션은 용접 관련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시하며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용접의 자동화 설정뿐만 아니라 핏-업(Fit-Up) 단계부터 가공, 용접 등 한 패키지로 묶은 것이다. 

황환술 대표이사는 “자동용접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당사는 꾸준하게 한 발짝 나아가면서 축적한 데이트를 통해 누구 보다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다양한 시도를 하며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것”이라며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자동용접이라고 하면 어떤 곳이던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전했다.

사진. 웰드웰(주)

또한 웰드웰의 자동용접 솔루션은 설치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황환술 대표이사는 “최근 용접시장에서는 자동용접 솔루션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인식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당사는 고객들에게 시연을 직접 체험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는 기술 교육 등을 제시하며 자동접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동사가 자동용접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체적인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전문 인력을 보유하면서 고객의 작업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동 용접 컨설팅을 제안하며 작업 효율성을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인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웰드웰만 있으며 모든 공정을 맡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듯 자신만의 기술력으로 타 기업들과 다른 자동용접 솔루션을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더 나아가 용접 시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웰드웰이 이러한 활약으로 여러 기업들이 자동용접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국내 용접 시장이 확장될 수 있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