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코리아가 ‘양조 및 음료 산업 위한 수처리/윤활 기술 웨비나’를 개최한다(사진. NCH코리아)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NCH Korea, 엔씨에이취코리아)는 오는 8월 31일(화)과 9월 1일(수) 양일간 양조 및 음료 산업에 특화된 윤활 및 수처리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최신 기술 정보를 소개하는 ‘양조 및 음료 산업 위한 수처리/윤활 기술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NCH의 100년 사업 경험으로 다져진 수처리, 윤활 등에 대한 기술 정보와 고객 설비가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신기술이 소개된다.
첫 번째날에는 ‘양조 산업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는 윤활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양조 및 음료 산업에서 큰 문제점을 야기하는 고하중, 열, 마찰, 오염 등은 큰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NCH의 비용절감과 더불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윤활관리 솔루션이 소개된다.
두 번째날에는 ‘양조산업에서의 보일러, 냉각수 및 저온살균 문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공장에서 발생하는 보일러, 냉각수 및 저온살균 문제점들에 대해 물과 에너지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과 신기술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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