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야금, 30년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초경합금의 명가 다양한 형상 제품 생산 시스템 구축
임승환 2025-02-26 10:20:03

대강야금에서 특수 제작한 스크류 / 사진. 대강야금

 

1989년 설립 이후 30년 넘게 초경합금 제품 생산에 매진해 온 (주)대강야금(이하 대강야금)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쇄용 나이프, 해머, 성형용 압출라인, 노즐 등 다양한 제품의 긴 수명과 뛰어난 성능은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정평이 나 있다.

 

초경합금은 금속 탄화물 분말을 소성해 만든 것으로, 높은 경도와 다양한 형상 제품 생산 시스템 구축 내열성을 자랑하며 고속 절삭 가공에 사용된다. 일반 절삭 공구에 사용되는 고속도강보다 20~30배 긴 수명을 자랑하지만, 가공 과정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대강야금은 30년이 넘는 경험과 노하우로 이러한 초경합금 가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동사는 보유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초경합금의 물성을 위한 소재 배합부터 생산 품목에 적합한 재종까지 소재 기술에서부터 차별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강야금 관계자는 “내마모 초경합금 제품은 범용으로 지정되지 않고 고객에게 적합한 사양으로 생산해야 한다는 특징 때문에 소량 다품종 생산으로 이뤄져야 한다. 그 이유는 경도와 비중 등 물성들을 정확하게 파악해 적용 환경에 적합한 그레이드의 초경합금을 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제작되는 제품의 특성에 따라 세밀하게 그레이드가 나눠지기 때문에 어울리는 소재를 찾는 것부터 전문적인 기술력이 필요한데, 동사는 다방면에서 경험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타사와 차별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강야금은 다양한 형상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경 620Ø, 사각 400x600x200의 스크류 제품을 비롯한 거의 모든 형태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고객 맞춤형 특수 제작은 물론, 사용 용도에 맞는 합금 재종 선택을 통한 맞춤형 금형 부품 생산과 자동차, 전기·전자,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분야까지 폭 넓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제품에 대한 우수한 품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 분야까지 신경쓰며 섬세함을 겸비하고 있다. 초경합금이라고 하면 단순한 부품을 떠올릴 수 있지만 동사는 기능적인 면을 부각시키면서 디자인했다. 그 결과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등록증을 획득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숙련된 인력을 바탕으로 빠른 납기와 높은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대강야금은 추후 설비 확충 등을 통해 더욱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을 통해 초경합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강야금의 앞 으로의 귀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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