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필요하세요? 동명전동지게차를 찾아오세요!”
중량물 운반이 비일비재한 산업 현장에서 지게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지게차의 산업현장 적용은 공장 내 물류, 운송, 적재, 하역 등의 부문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현재 다양한 산업 프로세스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동명전동지게차는 산업 현장에 높은 품질의 지게차를 공급해주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동사는 신차 판매를 비롯해 중고차 판매는 물론 임대 등을 통해 전동, 디젤, LPG 등 다양한 지게차를 고객의 상황과 여건에 맞춰 공급하고 있다.
동명전동지게차의 당일 대응 시스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동명전동지게차의 박효경 대표는 자사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신속한 대응’을 꼽는다.
“처음 지게차 관련 업계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동명전동지게차를 설립하게 되었다”는 박효경 대표는 “기계류를 비롯한 모든 장비, 제품, 서비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사후관리”라며 경영철학을 밝혔다.
인력으로 해결하기 힘든 중량물을 운반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게차는 고장으로 인해 사용이 불가할 경우, 작업에 큰 애로사항이 생기게 된다. 특히 제품의 선적 혹은 운반 등은 작업의 시작, 혹은 끝을 담당하는 것은 지게차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에 박효경 대표는 고객들에게 지게차 구매 시 ‘신속한 A/S’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
“당사의 경우 고객 만족을 위해 판매에서 서비스까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충실한 업무처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그녀는 “국내 고객사의 경우 하루를 넘기지 않는 ‘당일 대응’을 모토로 A/S 등 사후처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다. 동명전동지게차를 찾는 고객들은 동사의 감성 서비스에 또 한 번 만족한다. 다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 발생 시 항상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해주는 당사의 감성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 제품 제공
동명전동지게차의 또 다른 장점은 다년 간 지게차 업계에서 종사해온 박효경 대표의 노하우가 적용된 지게차 라인업이다.
동사는 좌승식 전동 지게차, 리치형 전동 지게차, 디젤식 지게차, LPG 지게차, 핸드식 트럭을 비롯해 지게차 어태치먼트(Attachment)까지 지게차를 필요로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지게차를 공급할 수 있는 폭 넓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명 메이커에서부터 토요타, 코마쯔, 니찌유, 닛산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지게차까지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지게차를 선택할 수 있다.
박효경 대표는 “최첨단 메카트로닉스 기술이 집약된 전동식 지게차는 안락성, 작업성, 안정성 면에서 사용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 좌승식 전동 지게차의 경우 0.5~3t까지, 리치형 전동 지게차는 0.5~2.5t까지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편으로는 “물류현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표준형 모델인 디젤식 지게차의 경우 1.5~7t까지 취급하고 있고, 이 밖에도 콤팩트한 사이즈로도 기존 지게차의 기능을 모두 지니고 있는 핸드식 트럭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판매 역시 신차는 물론 중고지게차를 비롯해 임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에 대해 박효경 대표는 “당사는 신차사업부, 중고판매사업부, 렌탈/임대사업부, A/S 사업부 등을 보유해 고객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공장 확장이전으로 도약의 발판 마련
지난 9월 동명전동지게차는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확장이전식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370여 평 규모의 신공장에서 고객에게는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직원들에게는 더욱 편리한 작업환경과 복지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박효경 대표의 생각이다.
그녀는 “이전에는 작업공간이 협소했고, 지게차를 수리하는 공간이 실외다보니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발생했다. 이번 신공장은 더 넓어진 실내공간과 설비의 확장을 실현했고, 샤워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여러 시설들을 갖췄다.”며 “이번 신공장 확장이전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동명전동지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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