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매 대행업체 ‘비드바이 코리아’ (www.bidbuy.co.kr) 는
오는 12일부터 한/일 국제배송 시스템인 ‘비드바이 특송’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드바이 특송’ 은 Ems 보다 비용이 10% 에서 최대 50 % 까지 저렴하며, 배송시간이 최대 72시간으로 3~5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여타 배송 시스템보다도 빠르다.
또한 배송물품의 무게 및 크기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 자동차 등 무게가 많이 나가는 특수화물의 배송에도 용이하다.
비드바이 특송은 물품가의 100$ 이상이 과세대상이므로 다른 민간배송과 같지만, 자체 24시간 관세사가 상주하고 있어서 국내에서 가장 넓은 물품가 100$ ~2,000$ 를 간이통관 범위로 하고 있다. 또한 배송에서 통관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대행해주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 불편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비드바이 코리아의 관계자는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이유가 크다. 그것은 비드바이의 고객도 마찬가지다. 고객의 비용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서 비드바이 특송은 꼭 필요한 서비스이다.
또한 비드바이 특송을 이용한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소기업의 경우 배송료 및 부가세 등 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향후 비드바이 특송이 많이 애용될 것이다.” 고 말했다.
비드바이 코리아에 대하여
미국 이베이, 일본 야후옥션 등 해외경매대행 및 온라인샵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드바이는 미국 LA, 일본 오사카 법인을 통한 해외물류 서비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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