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독일 신재생에너지 산업 시찰단 운영 - 포장산업 뉴스

- 독일 신재생에너지 산업동향과 기술발전 살피고자

한독상공회의소와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대표, 전문가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독일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 참관과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주요기업들의 현장시설 방문이 포함된 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회에서 세계 동향을 보고 독일 신재생에너지 산업동향과 기술발전을 살피는데 목적을 둔다.

2008년 20일부터 26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태양광공장방문과 지열부문 업체 그리고 독일풍력연구소 프레젠테이션 및 테스트 사이트를 방문하며, 하노버 박람회 에너지 참관이 가능하다.

한편, 한독상공회의소의 유르겐 뵐러 사무총장이 한국과 독일 양국 간 교류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인 숭례장을 받았다고 지난 3월 7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서훈식에서 이춘석 총영사는 특히 한국과 독일의 경제관계 발전을 위한 뵐러 사무총장의 십수년 간의 노고를 한국정부를 대신해 치하했다.

한독상공회의소 / www.kgcci.com / TEL : 02)3780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