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통상, 수출입 및 기계부품 생산을 통해 업계에 이바지!
동영통상은 1982년 창업한 이래, 30여 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무역 및 제조기업으로 KYORI 고속 프레스 등을 시작으로 WAIDA, NAGASE-i 등의 초정밀 금형 가공 설비, 각종 공작기계, 산업 설비, 오일 플랜트 설비, 엔지니어링 등 일본의 대표 메이커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변함없는 수출입 및 기계부품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동사의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 서서 시장의 흐름을 먼저 파악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 정보 및 마케팅, 협력 지원의 책임을 계속해 이어나갈 것"이라며,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회사, 변함없는 꾸준한 회사로서 발전과 성장을 함께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동사는 고속 가공기, 렌즈 가공기, 사출기, 압출기, 대형 공작기계 외에도 프로파일 그라인더, 지그 그라인더, 공구 연삭반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INTERMOLD KOREA는 지난 1981년 세계 최초로 금형전문 전시회로 태동시켜 금형산업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전초기지가 되어왔으며 국제화, 대형화, 전문화를 모토로 매회 발전을 거듭해 유럽금형전시회, 중국금형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금형전문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한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5) 및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 동영통상 www.dongyoung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