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월 29일 선박유(380cst) 가격 동향
출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VLCC, 단기급등에 따른 관망세로 운임 하락
단기급등에 따른 운임 부담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성약건수가 감소하고 운임이 크게 하락하였음.
VLCC 평균 운임수익은 56,306 달러(일)로 전주 대비 12,394달러(18.0%) 감소하였으며 중동-일본 운임지수는 WS 61.0으로 전주 대비 14.0p(18.7%) 하락하였음. 5월 27일 페르시아만 30일 가용선박은 87척으로 전주대비 2척(2.4%)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 32척(26.9%) 감소한 수준.
항로별 운임수익은 중동-아시아 55,055~65,606 달러/일(17~20%▼), 중동-미국 50,955 달러/일(22%▼), 중동-유럽 58,432 달러/일(24%▼) 기록. 서아프리카 시장은 중국향 57,875달러/일(13%▼), 미국향 69,184 달러/일(12%▼), 인도향 64,914 달러/일(7%▼) 기록.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www.kmi.re.kr(해운시황포커스 제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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