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상반기 결산 끝장 세일전’ 실시 - 2015년 여름 신상품 최대 90% 할인 - 정장부터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 준비
newsWire 2015-06-23 09:48:57
(서울=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6월 29일(월)까지 ‘상반기 결산 끝장 세일전’을 진행해 7일간 놓칠 수 없는 특급 혜택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여성의류 브랜드 아르테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9천원, 블라우스와 재킷을 각각 2만원, 3만원에 판매한다. 포라리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티셔츠를 3만9천원, 재킷을 6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4대 캐주얼 상반기 총결산전’을 열어 지오다노의 티셔츠를 7천원, 반바지와 셔츠를 각각 2만원 이하에 선보인다. 루이까스텔은 이월상품을 60% 할인하고 니트를 7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4만9천원, 6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의 특가에 판매하고,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조가방을 증정한다. 닉스는 ‘여름상품 파격 기획전’을 열어 티셔츠를 7천원, 바지를 1만원, 1만9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4대 숙녀의류 세일전’을 통해 리우베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2만9천원, 블라우스와 재킷을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제시뉴욕은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끄레아또레의 전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9천원, 카디건과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대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전문 브랜드 세르지오는 전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상반기 결산 끝장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세이브존홈페이지 :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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