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이 8월 3일(월)까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바캉스 페스티벌’을 열어 바캉스용품을 시원한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아디다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운동화와 슬리퍼를 각각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에코로바는 ‘바캉스 특집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반바지를 2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7만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선보인다. ‘고양시 창고 대개방전’에서는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하고 의류와 운동화를 3만원 이하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콜핑을 최대 85%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반바지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디에프 3대 특가전’에서는 예츠, 예스비, 조이너스를 최대 90% 할인하고 전 상품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캐주얼 브랜드 리트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남방과 반바지를 각각 1만원에 선보인다. 캐주얼웨어 전문 브랜드 에드윈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반바지를 1만9천원대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 나인스텝의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무자크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반바지를 1만5천원,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6천원, 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바캉스 페스티벌’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