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30일 ‘즐거운 홀리데이 파티’ 컨셉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이번 베네피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파티’ 테마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메이크업 키트로 베네피트 베스트셀러 제품을 파티 컨셉의 선물 박스에 담았다.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팝 아트적인 패키지로 홀리데이 시즌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알찬 밸류를 제공하는 이번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키스를 부르는 틴트와 틴트밤 세트 ‘퍼커 업 앤 파티’, 5가지 블러셔와 베네피트 베스트셀러 데아 리얼 라이너&마스카라가 담긴 ‘리얼 치키 파티’, 매혹적인 향수 3종이 담긴 ‘크레센트 로우’, 12가지 매력적인 아이템이 숨어 있고, 즐거운 베네송이 흘러나오는 ‘파티 포퍼스’로 구성되었다.

‘퍼커 업 앤 파티’는 베네피트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틴트와 틴트 립밤으로 구성된 키트다. 틴트로 입술을 물들여 준 뒤 틴트밤을 한번 덧발라 촉촉함과 컬러감을 살리면 파티에 어울리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리얼 치키 파티’는 베네피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섯 가지 컬러의 블러셔와 빛나는 피부를 위한샴페인 골드빛 하이라이터 ‘왓츠 업’, 엣지 있는 눈매를 완성시켜줄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와 ‘데아 리얼 마스카라’로 구성된 키트다. 파티 분위기와 기분에 따라 다양한 파티 메이크업으로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센트 로우 리미티드 에디션’은 유쾌한 웃음을 닮은 우디 프로럴 향의 ‘리리’와 상큼한 시트럴 프로럴 향의 ‘에바’, 유혹적인 스파이시 오리엔털 향의 ‘지나’로 구성되었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손목과 귀 뒤, 드레스 밑 단 등에 뿌려주면 매혹적인 파티 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파티 포퍼스’는 12가지 베네피트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12가지 미니 사이즈 제품이 숨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베네송’이 흘러나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베네피트를 더욱 알차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파티 포퍼스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베네피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센스 있는 아이템으로 베네피트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베네피트 마케팅팀 안정은 부장은 “즐겁고 유쾌한 베네피트 브랜드 컨셉에 맞는 ‘파티 컨셉’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베네피트 홀리데이 에디션을 통해 즐겁고 풍성한 연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10월 30일부터 베네피트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코리아 홈페이지(www.benefitkorea.co.kr)와 고객 상담실(080-001-236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