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품위생,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경로 필수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경로 필수
문정희 2012-08-06 00:00:00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경로 필수

- 이레물류, 선진화된 식품유통시스템으로 식품안전에 앞장서

 

 

 

 

계속되는 찜통더위로 식품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식중독 균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름철에는 음식은 익혀먹기, 손 자주 씻기 등 개인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식품 제조과정뿐만 아니라 유통까지 위생에 신경 쓰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특히 여름에 소비가 많은 빙과류, 주류등과 변질되기 쉬운 김밥, 유제품류의 유통과정이 특히 중요하다.

2005년부터 유통서비스 및 지입차량을 전문적으로 시행해온 이레물류(www.bgls.kr)는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미니샵, 씨스페이스 등 유명 저온유통 물류대행과 자연촌, 빙그레, 정식품, (주)한화 등 대형 저온기업 물류대행, 그리고 식자재 물류대행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유통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입차량 기사의 복장상태 관리, 고객의 화물 보호를 위한 화물 종류별 취급방법 교육 등 일상적인 교육에서부터 비상사태·배송물량과다에 따른 예비차량 투입 시스템 등 외부환경에 의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레물류의 홍진기 대표는 “운수업계 선두주자로서 배송서비스의 전문화를 이루었으며, 고객의 요구에 따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사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레물류 관계자는 최근 식자재-푸드 전문업체 윈푸드(www.winfood.co.kr)와의 협력을 통해 이레물류만의 식자재운송을 각 특성에 따라 안전한 유통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여름철 식품안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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