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광고 ‘운전 중엔 오직, 운전만하세요’ 공동캠페인 추진

(발표지=뉴스와이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2일 오후 3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와 공익광고 ‘안전운전’ 공동캠페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운전 중엔 오직, 운전만하세요’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삼가,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자는 국민 안전운전의식 함양 캠페인이다. 이번 공익광고의 제작 및 방영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캠페인의 확산은 도로교통공단에서 협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도로교통공단 주상용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박근혜 정부의 ‘정부 3.0’ 정책에 발맞춘 협업 캠페인추진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업무 범위를 가진 두 기관의 소통과 협력으로 국민 안전운전의식 향상과 국민행복시대 구현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그간 대한노인회, 아주대학교, KAIST, 교보문고, 한국철도공사(KORAIL) 등과 교통안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 역점을 둔 교통안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www.koroad.or.kr

(발표지=뉴스와이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2일 오후 3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와 공익광고 ‘안전운전’ 공동캠페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운전 중엔 오직, 운전만하세요’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삼가,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자는 국민 안전운전의식 함양 캠페인이다. 이번 공익광고의 제작 및 방영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캠페인의 확산은 도로교통공단에서 협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도로교통공단 주상용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박근혜 정부의 ‘정부 3.0’ 정책에 발맞춘 협업 캠페인추진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업무 범위를 가진 두 기관의 소통과 협력으로 국민 안전운전의식 향상과 국민행복시대 구현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그간 대한노인회, 아주대학교, KAIST, 교보문고, 한국철도공사(KORAIL) 등과 교통안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 역점을 둔 교통안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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