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지점, 최대 90% 세일 및 풍성한 사은 선물 마련
- 아웃도어, 인기 캐주얼 브랜드 등 입점 전 브랜드 동시 할인
(발표지=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2월 10일(화)까지 ‘사상 최대 규모 세일전’을 기획하고 창사 이래 가장 파격적인 할인으로 인기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사상 최대 규모 세일전’을 통해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50% 할인하고 오리지널 저지팬츠를 4만9천원, 런닝화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숲은 ‘파격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오리털점퍼를 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상품 특가전’에서는 컨버스를 70% 할인하고 오리털점퍼와 면바지를 각각 3만원, 컨버스화를 3만원 이하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 브랜드 행텐의 이월 상품을 80% 할인하고 카디건을 1만5천원, 초경량 다운점퍼를 4만9천원대부터 판매한다. 크로커다일은 1층 행사장에서 ‘겨울 특가전’을 열고 니트를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인기 숙녀의류 특가전’에서는 디크라쎄를 최대 80% 할인하고 점퍼를 5만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전국 최저가 상품전’을 마련해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 브랑누아를 30% 할인하고 숙녀화를 5만9천원, 신사화를 6만5천원에 선보인다. 이지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후드티셔츠를 1만9천원, 패딩조끼와 점퍼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인기 아동의류 기획전’에서는 행텐주니어의 겨울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점퍼를 2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4대 브랜드 겨울상품 파격가전’을 열어 ab.plus를 70% 할인하고 기모바지를 3만9천원, 오리털패딩을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고세는 ‘사상 최대 파격가전’을 통해 80% 할인하고 바지를 5만원, 오리털패딩을 9만8천원에 내놓는다. ‘피혁잡화 최대 세일전’에서는 키플링과 코치의 정상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가파치의 지갑을 1만원, 핸드백을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 브랜드 카이아크만을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후드티셔츠와 점퍼를 각각 1만9천원, 9만9천원에 제공한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방한대전을 열어 반값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9천원, 방한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비버리힐스폴로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다운점퍼를 3만9천원, 재킷과 티셔츠를 각각 5만9천원,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사상 최대 규모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세이브존
홈페이지: www.savezone.co.kr
- 아웃도어, 인기 캐주얼 브랜드 등 입점 전 브랜드 동시 할인
(발표지=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2월 10일(화)까지 ‘사상 최대 규모 세일전’을 기획하고 창사 이래 가장 파격적인 할인으로 인기 브랜드의 겨울 아이템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사상 최대 규모 세일전’을 통해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50% 할인하고 오리지널 저지팬츠를 4만9천원, 런닝화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브랜드 숲은 ‘파격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오리털점퍼를 9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상품 특가전’에서는 컨버스를 70% 할인하고 오리털점퍼와 면바지를 각각 3만원, 컨버스화를 3만원 이하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 브랜드 행텐의 이월 상품을 80% 할인하고 카디건을 1만5천원, 초경량 다운점퍼를 4만9천원대부터 판매한다. 크로커다일은 1층 행사장에서 ‘겨울 특가전’을 열고 니트를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인기 숙녀의류 특가전’에서는 디크라쎄를 최대 80% 할인하고 점퍼를 5만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전국 최저가 상품전’을 마련해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 브랑누아를 30% 할인하고 숙녀화를 5만9천원, 신사화를 6만5천원에 선보인다. 이지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후드티셔츠를 1만9천원, 패딩조끼와 점퍼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인기 아동의류 기획전’에서는 행텐주니어의 겨울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점퍼를 2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 4대 브랜드 겨울상품 파격가전’을 열어 ab.plus를 70% 할인하고 기모바지를 3만9천원, 오리털패딩을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고세는 ‘사상 최대 파격가전’을 통해 80% 할인하고 바지를 5만원, 오리털패딩을 9만8천원에 내놓는다. ‘피혁잡화 최대 세일전’에서는 키플링과 코치의 정상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가파치의 지갑을 1만원, 핸드백을 3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 브랜드 카이아크만을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후드티셔츠와 점퍼를 각각 1만9천원, 9만9천원에 제공한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방한대전을 열어 반값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9천원, 방한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비버리힐스폴로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하고 다운점퍼를 3만9천원, 재킷과 티셔츠를 각각 5만9천원,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사상 최대 규모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세이브존
홈페이지: 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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