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존, 신학기 맞아 봄 신상품 파격 세일
- 졸업?입학 시즌 맞아 풍성한 기획전 마련
(발표지=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2월 18일(화)까지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뜻으로 ‘새 출발 선물 대축제’를 기획해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서울 노원점은 ‘새 출발 선물 대축제’를 통해 리트머스의 티셔츠를 7천원, 점퍼를 2만5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초특가전을 열고 티셔츠와 바지, 점퍼를 각각 1만원에 제공한다. ‘기획 특가전’에서는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자켓을 9만9천원에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제시아는 파격가전을 열고 앵클부츠를 3만원, 롱부츠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졸업·입학 선물 축하 상품대전’을 열어 아날도바시니를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원, 점퍼 전 품목을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3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4만9천원, 운동화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봄 재킷 기획전’에서는 무자크의 봄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봄 재킷을 5만9천원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4층 이벤트홀에서 포라리의 자켓을 5만9천원, 하프코트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네파는 ‘특가대전’을 열어 전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6만3천원대, 여성 다운 재킷을 8만6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균일가전을 열어 전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트렌치코트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신학기 선물 대축제’를 열어 올리비아로렌의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9천원, 코트를 4만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수비는 1층 옥외행사장에서 전 품목을 1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유명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초특가전을 통해 숙녀화를 1만9천원, 7만9천원의 할인가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탑걸의 원피스를 3만9천원, 티셔츠와 니트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하고 다운 조끼를 4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인디안은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여성 티셔츠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신사정장 봄 신상품전’에서는 지오지아와 STCO, 트루젠의 정장을 9만9천원의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새 출발 선물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출처: 세이브존
홈페이지: www.savezone.co.kr
- 졸업?입학 시즌 맞아 풍성한 기획전 마련
(발표지=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2월 18일(화)까지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뜻으로 ‘새 출발 선물 대축제’를 기획해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서울 노원점은 ‘새 출발 선물 대축제’를 통해 리트머스의 티셔츠를 7천원, 점퍼를 2만5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초특가전을 열고 티셔츠와 바지, 점퍼를 각각 1만원에 제공한다. ‘기획 특가전’에서는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자켓을 9만9천원에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제시아는 파격가전을 열고 앵클부츠를 3만원, 롱부츠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졸업·입학 선물 축하 상품대전’을 열어 아날도바시니를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원, 점퍼 전 품목을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3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4만9천원, 운동화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봄 재킷 기획전’에서는 무자크의 봄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봄 재킷을 5만9천원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4층 이벤트홀에서 포라리의 자켓을 5만9천원, 하프코트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네파는 ‘특가대전’을 열어 전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6만3천원대, 여성 다운 재킷을 8만6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균일가전을 열어 전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트렌치코트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신학기 선물 대축제’를 열어 올리비아로렌의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9천원, 코트를 4만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수비는 1층 옥외행사장에서 전 품목을 1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유명 제화 브랜드 세레스는 초특가전을 통해 숙녀화를 1만9천원, 7만9천원의 할인가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탑걸의 원피스를 3만9천원, 티셔츠와 니트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하고 다운 조끼를 4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인디안은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여성 티셔츠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신사정장 봄 신상품전’에서는 지오지아와 STCO, 트루젠의 정장을 9만9천원의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새 출발 선물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출처: 세이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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