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좋은 기업! 대보인터내셔널쉬핑㈜
Q. 회사에 대한 소개.
A. 급변하는 해운환경의 거센 파도에도 완벽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해온 대보인터내셔널쉬핑㈜는 1974년에 설립되었다. 당사는 35년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온 대보해운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아 iron ore, steel products, grains 등에서 특화된 벌크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기업이다.
Q. 동사가 주력하는 사업 소개.
A. 당사는 미주파트와 중동파트로 나뉜 정기선팀과 Handymax와 Panamax로 나뉜 부정기선팀을 운용하고 있다. 정기선팀은 2005년 이후 동남아/극동-미주/중동/인디아 항로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특화된 운송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한국의 주요 철강화주와 건설, 중공업 회사와의 COA로 미주 및 중동항로에 정기적으로 배선하고 있다.
특히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일반화물과 철재뿐 아니라 프로젝트 화물의 수송은 물론이고, Backhaul Business를 연계해 Sulphur, Petcock, Urea, Scrap, Granite Blocks, Mill Scale, Iron Ore를 포함한 다양한 화물을 취급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선대 확충을 통해 지중해, 유럽 그리고 베트남과 대만을 포함한 남중국-미주/남미지역까지 운송영역을 확대하는 등 보다 경쟁력 있고 다양한 범세계적 운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Q. 회사의 향후 목표는.
A. 당사는 차별화된 서비스의 선진화와 글로벌 해운 비즈니스 인재 양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운용선대를 구축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해운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양적인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사람중심', '현장중심', '고객중심'의 세 가지 이념으로써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고자 하며, 경영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강하고 좋은 기업'으로의 도전을 계속할 것이다.
◆ 대보인터내셔널쉬핑㈜: www.dae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