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의 대동맥 현대상선㈜, 무역전쟁시대의 첨병역할 수행!

Q. 회사에 대한 소개.
A. 국내 해운산업을 이끌어온 현대상선㈜는 1976년 3척의 유조선으로 시작해 현재 180여 척의 최첨단 선박과 세계 110여 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거느린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사는 현대그룹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창업주인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몽헌 회장으로부터 이어온 국가 경제번영에 대한 책임, 도전과 개척정신, 그리고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헌신의 결과라고 판단된다.

Q. 동사가 주력하는 사업 소개.
A. 당사는 160여 척의 최첨단 선박,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항로망, 다양한 물류시설, 해운업계를 선도하는 IT시스템, 숙련된 해운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수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해운 물류기업이다. 벌크선, 광탄선, 컨테이너선, LNG선, 특수제품선 등 신사업에 적극 진출해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다각화된 사업영역을 영위하며, 특정 분야의 시황 변동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4개 본부, 28개 법인, 76개 지점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최고의 해운전문 인력의 숙련된 선박운영과 정확한 시황예측, 한 차원 높은 글로벌 IT시스템을 바탕으로 국경없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해운업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Q. 회사의 향후 목표는.
A. 앞으로도 당사는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만족을 넘어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사회적, 환경적 차원에서도 기업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언제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현대상선㈜: www.hmm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