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양해운㈜의 노하우, 벌크사업의 미래를 리더하는 기술
Q. 회사에 대한 소개.
A. 1999년에 창립한 국양해운㈜는 국내 유일하게 남북항로 정기선 서비스를 개설했고, 벌크 영업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해왔다. 남북한 해상교역의 선두주자로서 인천-남포간 주 2항차에 걸친 컨테이너 및 벌크화물 운송에 관한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남북한 교류의 최전선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BULK LINER 선사로서 현재 동남아 화물운송을 주축으로 인디아, 중동, 지중해까지 운송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Q. 동사가 주력하는 사업 소개.
A. 당사는 창사이래 각종 해운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가며 성장했으며, 현재 대북운송사업과 벌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남북한 해상운송의 선두주자인 당사는 인천-남포간 직항 정기선 서비스로 컨테이너(FCL 및 LCL) 및 BULK 화물을 운송하는 대리점 업무를 하고 있으며, 남북한 전지역 간의 BULK 및 컨테이너의 부정기 화물운송, 북한에서 제3국으로의 부정기화물 운송, 제3국에서 북한으로의 부정기 화물 운송, 제3국에서 북한으로 부정기화물 운송의 북한관련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화주는 물론 정부 및 NGO단체의 요구에도 부응하며 남북한 교류의 최일선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Q. 회사의 향후 목표는.
A. 당사는 전 직원이 국양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사와 선의의 경쟁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과 지속적인 선대확충을 통해 해운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 국양해운㈜: http://kooky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