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지=뉴스와이어) 산업통상자원부가 2014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발표했다.
대형마트 전년 동월 대비 23.1% 하락, 전월 대비 30% 하락
(‘13.2月대비) 전년 설 명절이 2월에 있었던 영향으로, 식품 등 전품목 하락
* 1-2월 합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3% 매출하락(식품 △3.3%, 의류△8.3%, 잡화△4.8%, 가정생활△3.8%, 스포츠△1%, 가전문화 5.3%)
(‘14. 1月대비) 전월 설 명절 영향으로 식품 등 전 품목 큰 폭의 매출 하락
백화점 전년 동월 대비 2.4% 하락, 전월 대비 16.8% 하락
(‘13.2月대비) 식품류 매출은 대폭 하락, 해외유명브랜드 매출 호조와 가을 윤달 영향으로 웨딩 수요가 봄철로 이동하여 가전제품 판매 호조, 전체 매출은 2.4% 소폭 하락에 그침
* 1-2월 합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2.4% 매출상승(해외유명브랜드 14.7%, 가정용품 8.4%, 아동 스포츠 3.5%, 여성캐주얼 0.8%, 잡화 0.2%, 여성정장 △4.6, 남성의류△3.8%)
(‘14. 1月대비) 해외유명브랜드를 제외하고 전 품목 큰 폭의 매출 하락
편의점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 전월대비 7.8% 하락
(‘13.2月대비) 평균기온 상승효과로 음료 등 가공식품류 판매 호조 영향 매출상승
(‘14.1月대비) 전달 명절 특수 수요가 사라지면서 담배, 음료 등 전 품목 매출 하락
SSM 전년 동월 대비 14% 하락, 전월대비 12.6% 하락
(‘13.2月대비) 전년 설명절 영향 및 채소류 시세 하락, AI 영향 받은 축산물 매출 하락과 수산물 매출 하락세 지속으로 전체 매출하락
(‘14.1月대비) 전월 설 명절 효과가 없어져 전 품목 매출 하락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www.mke.go.kr
대형마트 전년 동월 대비 23.1% 하락, 전월 대비 30% 하락
(‘13.2月대비) 전년 설 명절이 2월에 있었던 영향으로, 식품 등 전품목 하락
* 1-2월 합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3% 매출하락(식품 △3.3%, 의류△8.3%, 잡화△4.8%, 가정생활△3.8%, 스포츠△1%, 가전문화 5.3%)
(‘14. 1月대비) 전월 설 명절 영향으로 식품 등 전 품목 큰 폭의 매출 하락
백화점 전년 동월 대비 2.4% 하락, 전월 대비 16.8% 하락
(‘13.2月대비) 식품류 매출은 대폭 하락, 해외유명브랜드 매출 호조와 가을 윤달 영향으로 웨딩 수요가 봄철로 이동하여 가전제품 판매 호조, 전체 매출은 2.4% 소폭 하락에 그침
* 1-2월 합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2.4% 매출상승(해외유명브랜드 14.7%, 가정용품 8.4%, 아동 스포츠 3.5%, 여성캐주얼 0.8%, 잡화 0.2%, 여성정장 △4.6, 남성의류△3.8%)
(‘14. 1月대비) 해외유명브랜드를 제외하고 전 품목 큰 폭의 매출 하락
편의점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 전월대비 7.8% 하락
(‘13.2月대비) 평균기온 상승효과로 음료 등 가공식품류 판매 호조 영향 매출상승
(‘14.1月대비) 전달 명절 특수 수요가 사라지면서 담배, 음료 등 전 품목 매출 하락
SSM 전년 동월 대비 14% 하락, 전월대비 12.6% 하락
(‘13.2月대비) 전년 설명절 영향 및 채소류 시세 하락, AI 영향 받은 축산물 매출 하락과 수산물 매출 하락세 지속으로 전체 매출하락
(‘14.1月대비) 전월 설 명절 효과가 없어져 전 품목 매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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