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싹쓰으리 페스티벌' 진행 세이브존, ‘싹쓰으리 페스티벌' 진행
NewsWire 2014-07-17 10:08:06
- 세이브존, 본격적인 여름맞이 파격가전 열어
- 100% 당첨 즉석 경품 등 풍성한 이벤트 마련

(발표지=뉴스와이어)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7월 22일(화)까지 ‘싹쓰으리 페스티벌’을 기획해 무더운 여름 가슴을 뻥 뚫어줄 시원한 파격가전을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휠라를 70% 할인하고 신발을 2만5천원, 모자를 1만원에 판매한다. 네파는 최대 50% 할인하고 칼라 티셔츠를 2만5천원, 남자 반바지를 4만1천원대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는 최대 80% 할인하고 매대 상품을 1만원, 원피스를 1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캐주얼 브랜드 폴햄을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원에 내놓는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사계절 상품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원피스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올리비아로렌은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에코로바의 티셔츠를 1만2천원, 바지와 등산화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 잡화 브랜드 무크는 최대 50% 할인하고 벨트를 2만9천원, 숙녀화와 신사화를 각각 5만9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최대 70% 할인하고 슬리퍼를 1만9천원, 의류를 2만5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 역시 숙녀 캐주얼 브랜드 온앤온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행사 상품을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디키즈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의 파격가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슬리퍼를 3만9천원, 의류를 4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제공한다. 그 밖에 ‘여성의류 사계절전’에서는 크로커다일의 티셔츠와 바지를 2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대표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슬리퍼를 1만9천원, 아동화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무자크는 균일가전을 열어 여름 신상품을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엘르골프는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싹쓰으리 페스티벌’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출처: 세이브존
홈페이지: www.savezone.co.kr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관련협회 및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