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들 “끊긴 뱃길, 가을 물류대란 우려” 보도 관련
인천-제주항로는 감귤 등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본격 출하에 대비 9월 중 화물선을 우선 투입하고, 추후 안전대책 마련 후 카페리 여객선 운항 조속 추진.
현재, 인천-제주간 Ro-Ro 화물선 투입을 위해 제주도, 인천시와 적극 협의 중.
부산-제주항로는 현행 법령 下에서는 운송수입률 미달로 신규 카페리 여객선은 투입이 곤란한 실정이나, 안전대책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후 신규 카페리 여객선 투입 여건이 되는 경우 적극 추진할 계획임.
■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 044-20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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