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소형사이즈 전용 인쇄기 개발 사업 수행
화신기계공업(주)(대표이사 김창균)이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수요조사과제 3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개발기간은 2014~2015년 2년이며 투자기업, 삼성전기(주)와 협력하여 IT 관계에 관련된 초정밀 소형사이즈 전용 인쇄기 개발 사업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화신기계공업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으며, 그라비어 인쇄기 및 코터, 드라이라미네이터를 생산하면서 내실을 강화하며 발전하고 있다.
* 출처 : 한국포장협회 www.ko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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