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재료의 개발과 서비스 선택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TU 드레스덴 경량구조 및 플라스틱 기술 연구소는 최근에 두 대의 고압 레진 이송 성형 장비를 Frimo로부터 유입하였다. 이들 장비들의 디자인은 소비자의 요구에 정확하게 일치하며 혼합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및 혼합과정 시스템이 장점으로 Frimo는 개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들 두 대의 새로운 장비들은 에폭시와 폴리우레탄 레진들을 연속 필라멘트 보강재와 결합하는 공정을 통해 고성능 섬유 복합재료 부품들을 제조하게 된다. 부품들의 다양한 크기와 시험이 가능하도록 출력범위는 가능한 가장 넓게 잡혀있다. 첫 번째 입력 장비는 에폭시 매트릭스 재료와 함께 33~166 g/s 넓이로 장착되고 두 번째 장비는 폴리우레탄 매트릭스와 함께 10~65g/s 넓이로 장착된다. 이들 두 매트릭스 재료 계열들을 계속해서 분리하는 것에 의해 재료변화 동안에 상호반응의 위험이 최소로 되고 폴리우레탄 매트릭스 재료를 위한 투입장비는 S-RIM 응용에도 사용될 수 있다.
주입장비들을 장착하는데 있어 특별하게 중요한 것은 실험실에서 사용하는데 있어 사용자 친화적인 점이다. 예를 들면, 이는 휴대용 식별 장비가 포함되어 있다. 주요 공정 파라미터들을 분명하게 표시하는 것과 함께 모든 중요한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기 위해서 모니터링 장비들도 큰 성형장비에 장착되어야 한다. Frimo에 의해 내부적으로 개발된 이 장치는 소비자들이 특별히 인터페이스에 친근하게 해주며 이미 자체적으로 많은 다른 분야에 응용되어 입증되었다. 모든 과정과 관련된 파라미터들은 이들 식별 장치를 통해 보이며 계속해서 축적되고 기록된다. 데이터 인터페이스는 상위 개변의 시스템에 프로젝트 관련 데이터를 쉽게 전송하기 위해 특별한 소비자 수요에 유연하게 고정될 수 있다.
시험 목적을 위해 필요한 시료들을 자주 바꾸는 것에 잘 맞도록 주요 장치 프레임 내에 있는 용기들은 최적으로 잘 빼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가장 넓은 영역에 잘 응용할 수 있도록 이들은 진공 혹은 건조공기를 사용하여 사전에 충진된 압력을 사용하여 압축될 수 있다. 실험실 다른 지역에서 유연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기 위해 ILK 유닛이 콤팩트하고 이송하기 쉬워야 하는 것은 필수이다. Frimo가 개발한 해결안은 이들 필수조건에 모두 잘 부합되며 장비의 부가적인 모든 조립들은 기본 프레임 위에 장착되게 된다. 드레스덴에 있는 경량 구조물 연구원은 이들 두 시스템을 구입하여 다른 두 레진 시스템의 특별한 특성과 다른 제조공정 특성을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개발 파트너십의 한 부분으로 Frimo는 계속해서 생산 규모의 고압 RTM 주입 성형 분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KISTI 미리안 『녹색기술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