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2012년 9월 정주, 항주, 상해, 충칭, 닝보를 5대 국가 시범 무역 도시로 지정하면서 기존의 수입 장벽을 완화하고 중국 정부에서 지원, 보장하는 국가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 유일의 ‘E자유 무역 시범 단지(이하 E무역)’인 정주는 국경 간의 전자상거래 무역문제를 해결해 줄 열쇠로 손꼽힌다. ‘E무역’은 보세 항목 하에 인증된 해외 마스터 벤더에게 상품을 공급받아 중국 해관의 품질 검사를 거쳐 바로 소비자와 직거래 할 수 있는 B2C 국가전자상거래 사업을 기본으로 함으로써 그 동안 한국 업체의 진출의 난제였던 품질안전관련인증(CCC), 위생허가(CFDA) 등 중국의 높은 수입 장벽과 관세, 합법적인 유통망의 부재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E무역’단지 정주시의 첫 주자 ‘보세국제(회장 송명걸, www.baoshuiguoji.com)’는 하남성 헝도정보과학유한공사에서 투자설립,국가에 의거한 국경 간 무역전자상거래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정주를 핵심으로 하나전자상거래 전 세계 물류 공급 체인서비스시스템을 갖춘 가장 전문적인 국경 간의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다. 이들은 중국 내 수입 상품의 ‘저 원가, 고 안전’이라는 온라인 구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보세국제는 올해에만 4,000만 명의 중국 소비자 확보와 6,000여개의 오프라인 샘플하우스 구축을 목표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보세국제’와 합작한 국가로는 한국, 호주, 독일, 미국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4년 8월 25일, 국내 종합 유통기업 ‘㈜소젠다인(대표 송예술, www.sozendain.com)’과 마스터 벤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기업들이 중국 소비자에게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였다.
‘㈜소젠다인’ 대표 송예술은 “국내 유명 브랜드는 물론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 발굴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상품을 제공함에 있어 기술과 업무적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나아가 한국의 고급화된 서비스(쇼핑, 건강, 의료 등)의 제공까지도 전반적인 협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품을 사려거든 보세국제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건 ‘보세국제’ 또한 ‘소젠다인’의 차별화된 상품 공급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서비스제공하고, 정품 책임에 관한 확실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주)소젠다인’은 이번 보세국제 마스터 벤더 체결로 인해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전자상거래’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각종 정보 제공에서부터 기술 및 상품개발과 인증, 해외마케팅까지 수행하는 국내의 크고 작은 유통업체를 위한 종합물류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소젠다인 소개
㈜소젠다인은 지난 2014년8월25일 보세국제(중국)와 2017년까지 4년간의 마스터 벤더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소젠다인을 통해 관세 및 SFDA허가를 생략 받아, 중국 소비자에게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였으며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전자상거래’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각종 정보 제공에서부터 기술 및 상품개발과 인증, 해외마케팅까지 수행하는 국내의 크고 작은 유통업체를 위한 종합물류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E무역’단지 정주시의 첫 주자 ‘보세국제(회장 송영걸, www.baoshuiguoji.com)’는 하남성 헝도정보과학유한공사에서 투자설립,국가에 의거한 국경 간 무역전자상거래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정주를 핵심으로 하나전자상거래 전 세계 물류 공급 체인서비스시스템을 갖춘 가장 전문적인 국경 간의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이다.
출처 : 소젠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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