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상 달력과 벽걸이 달력으로 대표되는 2015년 새해 달력제작은 통상 11월부터 성수기에 돌입하여 을미년 새해인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또한 기업다이어리 제작과 수첩 제작 등 새해를 앞두고 기업과 단체의 주문도 이어지고 있다.
맞춤달력 제작은 과거 무한도전달력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보편화되었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월별로 원하는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독판인쇄 방식의 채택으로 자신만의 달력을 원하는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판촉물킹’ 관계자는 “새해 맞춤달력제작 및 다이어리제작의 예약 주문 시 무료디자인과 무료배송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있다”며 “탁상달력(벽걸이달력)의 품질이 궁금하다면 무료샘플신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새해 맞춤달력제작을 필두로 일정관리에 용이한 다이어리 기념품과 고급스러운 수첩 기념품,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따듯함을 전할 수 있는 보온병, 보온컵 등도 인기다. 그밖에 전통적인 판촉물로 인기가 높은 물티슈, 자개상품, 골프용품, 등산용품, 수건 등도 꾸준히 사람을 받는 기념품이다.
‘판촉물킹’의 문은정 대표는 “새해 달력주문제작은 주문 후 배송까지 최소 12~15일까지 기간이 소요되므로 예약주문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새해와 겨울시즌을 맞아 각 기관과 단체들의 맞춤달력제작과 겨울철 기념품주문에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서비스로 보답하겠다. 새해에도 고객님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제이비전 소개
이제이비전의 ‘판촉물킹’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특화된 판촉물제작업체로 판촉물전문쇼핑몰이다.
출처 : 이제이비전홈페이지 : http://pr-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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