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OPDR·Seago Line사, 모로코 - 북유럽·러시아 간 냉동화물 운송재개
모로코의 과일 추수가 시작되는 시즌부터 CMA CGM, OPDR, Seago Line사가 모로코와 북유럽 및 러시아 간 냉동컨테이너 운송을 재개할 예정임.
로테르담 항은 이 해송경로의 주요 기항지로, 운송 재개 시 모로코 산 오렌지 류의 대유럽 수출 중심지가 될 것임.
이와 동시에 프랑스와 덴마크에서 Dunkrus, Baltic Sea 서비스도 재개하고 있으며 OPDR의 모로코 지점은 Argan Express(AGAX)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 중임. 회사별 주요 운송 루트는 다음과 같음.
- CMA CGM Dunkers: 탕헤르 - 카사블랑카 - 아가디르 - 포츠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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