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7월 9일(목),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중구청을 찾아 관내 독거노인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선풍기’ 60대 기증 행사를 하였다.
이번 선풍기 전달식에 참여한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 날씨로 인해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이번에 기증된 선풍기로 독거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독거노인을 위해 선뜻 기증해주신 도로교통공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공제되는 코로드 기금과 노사공동 사회봉사조직인 ‘KOROAD(코로드)봉사단’ 운영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돕기, 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지원, 다문화 가족 지원, 사랑의 밥 퍼 행사, 행복한 동행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소개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면허관리와 교통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이번 선풍기 전달식에 참여한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 날씨로 인해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이번에 기증된 선풍기로 독거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독거노인을 위해 선뜻 기증해주신 도로교통공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공제되는 코로드 기금과 노사공동 사회봉사조직인 ‘KOROAD(코로드)봉사단’ 운영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돕기, 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지원, 다문화 가족 지원, 사랑의 밥 퍼 행사, 행복한 동행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소개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면허관리와 교통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출처 : 도로교통공단홈페이지 : http://www.koro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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