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IT 자산 관리 솔루션 개발사인 넷킬러(대표이사 정성욱, www.netkiller.com)는 `넷킬러 IT 자산 관리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온라인 포털 서비스 방식으로 무상 제공한다.
넷킬러는 자사의 영문 버전 제품을 올해 미국 CES 행사를 통해 선보인 결과 시스코를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용 솔루션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한편, 미국 CES 행사에서 야후의 창업자 제리양이 LG 전자의 부스를 방문하는 등 디지탈 디바이스와 인터넷 포탈과의 결합이 올해의 주요 이슈인 가운데 IT 자산에 대한 온라인 포털 서비스 시도는 이를 이용한 B2B 맞춤형 타깃 마케팅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넷킬러 IT 자산 관리 온라인 포털 서비스는 별도의 서버 설치 없이 PC에 설치한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방화벽에 상관 없이 인터넷으로 컴퓨터 사양 정보와 소프트웨어 설치 목록을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넷킬러 IT 자산 관리 홈페이지(http://itam1.netkiller.com) 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 할 수 있으며 한글과 영문 버전으로 제공된다. 2월 말경에는 일본어 버전도 추가될 계획이다.
넷킬러 정성욱 대표이사는 “세계 모든 기업에게 IT 자산 관리 솔루션을 온라인 포털 형식으로 무상 제공하게 함에 따라 수백, 수천대의 PC를 보유한 중견기업도 비용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며, “앞으로 넷킬러의 IT 자산 관리 솔루션이 세계 최고의 제품이 되기 위한 중요한 생태 환경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