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개최 159년간 이어 온 테팔 ‘혁신의 역사’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 공유 1997년부터 한국 시장에 선보여온 테팔의 기술력과 품질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 최근 출시한 공기청정기를 포함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다
newsWire 2016-03-07 13:20:31
7일 신라호텔에서 실시된 테팔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15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7일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오랜 역사를 이어온 혁신의 전통과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테팔이 지난 159년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준 다양한 제품들과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 온 테팔 고유의 기술력이 소개되고 아울러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테팔의 비전이 다루어졌다.

특히 이번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국제 특허를 획득한 나노캡쳐 기술이 탑재 된 테팔 공기청정기 ‘인텐스 퓨어 에어’가 소개돼 테팔이 쌓아 온 품질 혁신의 노력을 가늠케 했다.

세계 최초로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 코팅을 발명해 세계인의 주방에 혁신을 선사한 지 올해로 60년을 맞은 테팔은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라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꾸준한 제품 개선을 해왔다.

버튼만 누르면 최소한의 기름으로 튀김부터 볶음까지 가능한 테팔 액티프라이를 내놓으며 가정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미세먼지부터 포름알데히드까지 완벽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테팔 인텐스 퓨어 에어를 내놓으며 건강한 생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테팔 한국 지사는 1997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매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해 왔으며 그룹 역사상 첫 현지 임원 대표를 배출해내고 글로벌 전략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테팔은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올해로 6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정용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집밥의 온기를 나누고 있으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제품,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개발 단계부터 완벽하게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기획, 출시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팽경인 대표는 “테팔이 지난 159년간 꾸준히 이어온 혁신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브랜드 슬로건인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제품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언론연락처:테팔 홍보대행 SMC 정유진 대리 02-3445-746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테팔홈페이지 : http://www.tefal.co.kr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