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LG전자(066570)가 최근 국내시장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해외 전문 리뷰매체의 첫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받으며 超프리미엄의 진가를 보여줬다.
유럽의 대표적인 AV 전문지 비데오(Video)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최고의 TV’로 선정하며 5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질, 디자인, 음질, 편의 기능,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1,000점 만점에 918점을 부여했다. 지금까지 TV 부문 최고 점수는 866점으로 900점대 점수를 받은 TV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최고제품(Reference)’과 ‘혁신제품(Innovation)’에 동시에 선정됐다. 최고의 품질을 갖췄을 경우에 부여하는 ‘최고제품’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제품에 부여하는 ‘혁신제품’에 동시에 선정된 것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다.
비데오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을 극찬했다.
이 매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소개하는 페이지의 바탕색을 블랙으로 사용하며 ‘블랙의 지배자(Herrscher der Dunkelheit)’로 소개했다.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을 강조한 것이다. 비데오는 “TV 업계에서 울트라HD와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통한 화질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 그 누구도 해낸 적 없는 독보적인 화질을 LG가 보여준다”며 극찬했다. 이어 “울트라HD, HDR, 고색재현의 조합은 20년간 평가해 온 수많은 TV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비데오는 “올레드 패널 뒤에 덧댄 유리는 앞에서뿐만 아니라 뒤에서 봐도 눈길을 끌만큼 우아한 느낌을 준다”며 “스탠드에 장착된 메탈 느낌의 사운드바가 디자인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아름다운 외관은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보면 끌리고, 성능에 놀라고, 쓸수록 감동적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LG전자 홍보팀 이종민 과장 02-3777-363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유럽의 대표적인 AV 전문지 비데오(Video)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최고의 TV’로 선정하며 5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화질, 디자인, 음질, 편의 기능,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1,000점 만점에 918점을 부여했다. 지금까지 TV 부문 최고 점수는 866점으로 900점대 점수를 받은 TV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최고제품(Reference)’과 ‘혁신제품(Innovation)’에 동시에 선정됐다. 최고의 품질을 갖췄을 경우에 부여하는 ‘최고제품’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제품에 부여하는 ‘혁신제품’에 동시에 선정된 것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다.
비데오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을 극찬했다.
이 매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소개하는 페이지의 바탕색을 블랙으로 사용하며 ‘블랙의 지배자(Herrscher der Dunkelheit)’로 소개했다.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을 강조한 것이다. 비데오는 “TV 업계에서 울트라HD와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통한 화질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 그 누구도 해낸 적 없는 독보적인 화질을 LG가 보여준다”며 극찬했다. 이어 “울트라HD, HDR, 고색재현의 조합은 20년간 평가해 온 수많은 TV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비데오는 “올레드 패널 뒤에 덧댄 유리는 앞에서뿐만 아니라 뒤에서 봐도 눈길을 끌만큼 우아한 느낌을 준다”며 “스탠드에 장착된 메탈 느낌의 사운드바가 디자인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아름다운 외관은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보면 끌리고, 성능에 놀라고, 쓸수록 감동적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LG전자 홍보팀 이종민 과장 02-377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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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G전자홈페이지 :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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