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와이어) 셉테드 CCTV 안내표지판 제조업체인 아라테크(대표 권순철)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수요기관과 CCTV보안업체에게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제품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여 공공조달 활성화 및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지원 등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아라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 CCTV 안내표지판 조달등록 제품과 상업용은 물론 가정용으로도 사용가능한 보급형 범죄예방 안내표지 제품을 전시해 주목받았다.
아라테크 양승훈 이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범죄율 증가로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지만 주로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야간에는 CCTV가 사람들에게 잘 노출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며 “LED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한 셉테드 안전표지는 야간에도 범죄자나 범죄 취약자들의 눈에 잘 띄게 제작되어, 범죄 예방과 여성 귀갓길 안전에 도움을 주는 탁월한 제품으로써 여러 지자체와 수요기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라테크 개요
아라테크는 CPTED SAFETY SIGN 을 개발해 CCTV가 가지고 있는 효과를 높여 범죄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셉테드 안전표지판을 특허 개발, 제조, 조달공급을 하고 있는 업체다.
언론연락처:아라테크 홍보팀 김은아 실장 070-4632-260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제품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여 공공조달 활성화 및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지원 등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아라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 CCTV 안내표지판 조달등록 제품과 상업용은 물론 가정용으로도 사용가능한 보급형 범죄예방 안내표지 제품을 전시해 주목받았다.
아라테크 양승훈 이사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범죄율 증가로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지만 주로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야간에는 CCTV가 사람들에게 잘 노출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며 “LED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한 셉테드 안전표지는 야간에도 범죄자나 범죄 취약자들의 눈에 잘 띄게 제작되어, 범죄 예방과 여성 귀갓길 안전에 도움을 주는 탁월한 제품으로써 여러 지자체와 수요기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라테크 개요
아라테크는 CPTED SAFETY SIGN 을 개발해 CCTV가 가지고 있는 효과를 높여 범죄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셉테드 안전표지판을 특허 개발, 제조, 조달공급을 하고 있는 업체다.
언론연락처:아라테크 홍보팀 김은아 실장 070-463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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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라테크홈페이지 : http://www.cpted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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