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핸드폰 액세서리 전문 기업 머큐리 코퍼레이션이 핸드폰 액정을 보호해줄 머큐리 프리미엄 글라스(MERCURY PREMIUM GLASS)를 출시하였다.

머큐리 프리미엄 글라스는 다이아몬드에 바로 아래 단계이면서 일반 보호필름보다 3배 강한 9H의 표면 강도로 액정을 보호한다. 또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일본의 명품 유리 제조기업 아시히(ASAHI)유리로 제조되어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강화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재질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서도 머큐리만의 특별한 기술력이 응집되어있다. 두께는 0.26mm로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얇다. 이로 인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투명감, 터치감, 투과율 등의 만족감을 높였다. 그리고 테두리와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 처리함으로써 들뜸 현상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 부드러운 그립감과 함께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표면은 올레포빅 코팅으로 지문과 오염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지문방지 기능을 지녔으며, 파손 시 유리 파편으로 인한 신체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산방지 기능을 더했다. 머큐리 프리미엄 글라스는 갤럭시S7/ S7엣지, 아이폰6/6플러스 노트5 등 플래그쉽 모델부터 중저가 라인까지 현재 판매 중인 대다수의 기종을 머큐리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머큐리 코퍼레이션은 머큐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강화유리인 만큼 머큐리를 애용하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오랜 연구와 제조과정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보다 다양한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머큐리코퍼레이션 온라인사업부 이민형 과장 070-4351-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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