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 독일=뉴스와이어) 파나소닉과 지멘스가 전자 산업을 위한 디지털 생산의 공동 발전을 위해 나섰다. 아오타 히로유키(Hiroyuki Aota)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 팩토리 솔루션 사업부 총괄이사/최고책임자와 안톤 S 후버(Anton S. Huber) 지멘스(Siemens AG) 디지털 팩토리 사업본부 최고경영자(CEO)는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를 무대로 양사가 향후 전자 산업을 위한 자동화 개념 분야에서 보다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의 초점은 양사가 개별 생산 라인은 물론 공장 차원에서 모든 공정 단계에 대한 전반적인 통합 개념으로, 나아가 전 세계에 분산된 생산 네트워크를 위해 전사적 자동화 기준으로 개발할 표준화된 라인 통합 개념에 맞춰졌다.
파나소닉과 지멘스는 수년간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연계하는 선구적 개념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파나소닉이 제공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는 본질적으로 자동 조립 시스템과 생산관리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인 파나CIM(PanaCIM)을 포괄한다. 지멘스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Digital Enterprise)를 바탕으로 산업용 소프트웨어/자동화, 산업용 통신, 보안 및 서비스의 핵심 요소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왔다. 지멘스는 공동 개발 개념에 자사의 제어 및 자동화 기술 분야 전문성을 집중 기여할 계획이다.
히로유키 총괄이사는 MOU 체결식에서 “전자 기기 조립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면 전체 공장을 실시간 제어하기 위해 모든 벤더의 전 장비를 연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어 기기와 최적화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멘스와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파나소닉의 스마트 팩토리를 세계 수준으로 확대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후버 CEO는 “전자 생산은 디지털화를 위한 막대한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된 자동화 솔루션 사용은 생산성과 품질을 현저히 향상시킬 초석”이라며 “파나소닉과 협력해 전자 업계를 위한 지멘스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킬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 웹사이트에서 이 보도자료와 사진자료가 제공된다. http://www.siemens.com/press/PR2016040263DFEN
http://news.panasonic.com/global/press/category/2016alliances.html
지멘스(Siemens AG)는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기술 전문회사로 165년 이상 엔지니어링 분야의 탁월성과 혁신, 품질, 안정성, 국제적 기업의 대명사로 군림해 왔다. 이 회사는 세계 200여 개국을 무대로 전자화, 자동화, 디지털화 영역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기업인 지멘스는 해상 터빈 건설 분야에서 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력 발전용 가스/증기 터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전력 송전 솔루션과 인프라 솔루션은 물론 자동화, 드라이브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영역에서 선구적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멘스는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시스템과 같은 의료 영상 기기와 연구실용 진단 장비는 물론 임상용 IT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멘스는 2015년 9월 30일 마감된 2015 회계연도에 매출 756억 유로, 순이익 74억 유로를 기록했다. 2015년 9월 말 현재 지멘스는 전 세계적으로 34만 8000여 명의 직원과 함께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ieme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나소닉(Panasonic) 개요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소비자가전, 주택, 자동차, 기업 솔루션 및 디바이스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전자 기술과 고객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1918년 설립 이래로 파나소닉은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현재 전 세계에 468개 자회사와 94개 관계회사들을 운영하고 있고 2015년 3월 31일 마감 회계연도 기준 7조 7150억 엔의 연결순매출을 기록했다. 다양한 사업부에서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추구를 지향하고 있는 파나소닉은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나소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panasonic.com/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42600585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Siemens AG Peter Jefimiec +49 911 895-7975 Panasonic Corporation Public Relations Department Tel: +81-(0)3-3574-5664 Fax: +81-(0)3-3574-5699 Panasonic News Bureau Tel: +81-(0)3-3542-6205 Fax: +81-(0)3-3542-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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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의 초점은 양사가 개별 생산 라인은 물론 공장 차원에서 모든 공정 단계에 대한 전반적인 통합 개념으로, 나아가 전 세계에 분산된 생산 네트워크를 위해 전사적 자동화 기준으로 개발할 표준화된 라인 통합 개념에 맞춰졌다.
파나소닉과 지멘스는 수년간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연계하는 선구적 개념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파나소닉이 제공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는 본질적으로 자동 조립 시스템과 생산관리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인 파나CIM(PanaCIM)을 포괄한다. 지멘스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Digital Enterprise)를 바탕으로 산업용 소프트웨어/자동화, 산업용 통신, 보안 및 서비스의 핵심 요소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왔다. 지멘스는 공동 개발 개념에 자사의 제어 및 자동화 기술 분야 전문성을 집중 기여할 계획이다.
히로유키 총괄이사는 MOU 체결식에서 “전자 기기 조립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면 전체 공장을 실시간 제어하기 위해 모든 벤더의 전 장비를 연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어 기기와 최적화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멘스와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파나소닉의 스마트 팩토리를 세계 수준으로 확대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후버 CEO는 “전자 생산은 디지털화를 위한 막대한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된 자동화 솔루션 사용은 생산성과 품질을 현저히 향상시킬 초석”이라며 “파나소닉과 협력해 전자 업계를 위한 지멘스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킬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 웹사이트에서 이 보도자료와 사진자료가 제공된다. http://www.siemens.com/press/PR2016040263DFEN
http://news.panasonic.com/global/press/category/2016alliances.html
지멘스(Siemens AG)는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기술 전문회사로 165년 이상 엔지니어링 분야의 탁월성과 혁신, 품질, 안정성, 국제적 기업의 대명사로 군림해 왔다. 이 회사는 세계 200여 개국을 무대로 전자화, 자동화, 디지털화 영역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기업인 지멘스는 해상 터빈 건설 분야에서 전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력 발전용 가스/증기 터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전력 송전 솔루션과 인프라 솔루션은 물론 자동화, 드라이브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영역에서 선구적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멘스는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시스템과 같은 의료 영상 기기와 연구실용 진단 장비는 물론 임상용 IT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멘스는 2015년 9월 30일 마감된 2015 회계연도에 매출 756억 유로, 순이익 74억 유로를 기록했다. 2015년 9월 말 현재 지멘스는 전 세계적으로 34만 8000여 명의 직원과 함께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ieme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나소닉(Panasonic) 개요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소비자가전, 주택, 자동차, 기업 솔루션 및 디바이스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전자 기술과 고객 솔루션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선도기업이다. 1918년 설립 이래로 파나소닉은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현재 전 세계에 468개 자회사와 94개 관계회사들을 운영하고 있고 2015년 3월 31일 마감 회계연도 기준 7조 7150억 엔의 연결순매출을 기록했다. 다양한 사업부에서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추구를 지향하고 있는 파나소닉은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나소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http://www.panasonic.com/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42600585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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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anasonic Corporation홈페이지 : http://www.panasonic.com/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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