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및 홈네트워크 전문기업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은 LED 제품에 대한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KS 인증을 취득한 현대통신 LED 제품으로는 WTI-5 Series, WTI-7 Series, WTH-8 Series의 3종으로, 소비전력은 5W, 7W, 8W의 10W 미만의 제품군이다. 해당 제품 군은 백열등과 할로겐등 대체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 밖에도 현대통신은 현재 출시중인 LED조명제품 중 일부 제품은 고효율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고효율 인증 취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통신은 2007년부터 LED 조명사업에 착수하여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발명특허 5건, 디자인 의장4건에 대한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관공서나 대형병원, 편의점 및 B2B 시장을 대상으로 LED 조명을 납품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현대통신의 LED 제품은 백열등, 할로겐등, 형광등 교체형과 평판조명, 리니어타입, 주차장등, 공장등, 가정용 스탠드, 가로등 및 보안등까지 10 종의 Line-up을 보유중이다.
현대통신은 ‘LED 조명 제품의 경우 온실가스 감소, 무수은, 자외선 발생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조명제품에 대한 교체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향후에도 지속적인 KS 인증 및 고효율 인증 취득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이를 통한 영업력의 강화 및 LED 조명에 대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KS 인증을 취득한 현대통신 LED 제품으로는 WTI-5 Series, WTI-7 Series, WTH-8 Series의 3종으로, 소비전력은 5W, 7W, 8W의 10W 미만의 제품군이다. 해당 제품 군은 백열등과 할로겐등 대체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 밖에도 현대통신은 현재 출시중인 LED조명제품 중 일부 제품은 고효율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고효율 인증 취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통신은 2007년부터 LED 조명사업에 착수하여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발명특허 5건, 디자인 의장4건에 대한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관공서나 대형병원, 편의점 및 B2B 시장을 대상으로 LED 조명을 납품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현대통신의 LED 제품은 백열등, 할로겐등, 형광등 교체형과 평판조명, 리니어타입, 주차장등, 공장등, 가정용 스탠드, 가로등 및 보안등까지 10 종의 Line-up을 보유중이다.
현대통신은 ‘LED 조명 제품의 경우 온실가스 감소, 무수은, 자외선 발생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 조명제품에 대한 교체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향후에도 지속적인 KS 인증 및 고효율 인증 취득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이를 통한 영업력의 강화 및 LED 조명에 대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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