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Danfoss Drives(댄포스 드라이브)가 이전보다 더욱 고객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Danfoss Drives 버스 투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Danfoss Drives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인도 지역 부사장인 Soren Kvorning은 “Danfoss Drives 버스는 VACON® 및 VLT® 제품의 확장된 포트폴리오의 특징과 장점을 빠르고 쉽게 수많은 기존 및 잠재 고객에게 소개하고 증명해 보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라며 “이는 또한 우리의 신기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고 교육 훈련도 제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버스는 5월 23일에 여정을 시작하여 한국 내 17개 도시, 30개 이상의 목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Danfoss Drives의 한국 및 일본 지역 세일즈 이사인 Jussi-Pekka Sampola는 “이미 많은 고객들이 이동식 전시장에서 어떻게 오늘, 미래의 기술을 이용하여 적은 것으로 보다 많은 것을 만들어 내는지 실제 체험을 하였다. 저희는 모든 부분에서 고객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최종 사용자, 공급 업체, 계약 업체 또는 컨설턴트 등 어느 고객이든지 간에 너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당사의 용도별로 최적화 된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작업장을 떠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Danfoss Drives의 전문 팀은 각자의 드라이브 및 어플리케이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지속적 혁신을 통한 고객의 경쟁력 우위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고객의 현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당사의 전문 서비스 조직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 투어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될 제품
버스 투어에서는 VLT® AutomationDrive FC 302, VLT® HVAC Drive FC 102, VLT® Soft Starter MCD500, VACON NXP, VACON 100, 분산형 VACON 100X & VACON 20X 제품을 선보이며, 실제로 부산에 위치한 그리드 컨버터를 사용한 축발전기 데모 유닛을 경험할 수 있다. 원격 제어를 통하여 비디오 스트리밍과 필드 버스 기술을 이용한 제어를 이용한 데모를 선보인다. 많은 조선소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들을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은 데모가 작동하고 버스 내의 스크린과 PC로부터 원격으로 제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의 가상현실 세계 경험
버스 내에서는 독특한 360°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고글 착용만 하면 해양, 수처리, HVAC, 음식 및 음료 등 4가지 다른 산업 분야의 가상 현실 여행에 들어가게 된다. 각 분야는 360°의 실제 상황 비디오 드론을 사용하여 촬영하였으며 애니메이션 기반으로 결합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해양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중의 하나에서 항만을 직접 항해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고개를 돌리면 바다와 부두가 보이고 음악과 함께 갈매기 울음 소리가 들릴 것이다. 선박에 장착된 AC 드라이브의 예가 구분된 Danfoss x-선 영상 형태로 보여지게 된다. 해설 음성은 전체 경험과 함께 당사의 어플리케이션-최적화 된 제품의 장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는 실제로 해당 장소에 있지 않으면서 제품이 장착된 장소에 가 있는 근접 경험을 제공한다.
버스 투어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Danfoss Drives 한국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Danfoss Drives 개요
댄포스는 1933년에 덴마크 노드보그에서 설립된 회사로 전세계 매출액 51억 유로, 사원수 23,400명 규모의 인프라, 식품, 에너지, 기후 관련 글로벌 제조 기업이다. 댄포스 한국 지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버터/AC 드라이브, 냉동공조, Motion Controls, Heating & Water 첨단기계부품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댄포스 드라이브 마케팅 권은혜 과장 02-790-335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Danfoss Drives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인도 지역 부사장인 Soren Kvorning은 “Danfoss Drives 버스는 VACON® 및 VLT® 제품의 확장된 포트폴리오의 특징과 장점을 빠르고 쉽게 수많은 기존 및 잠재 고객에게 소개하고 증명해 보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라며 “이는 또한 우리의 신기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고 교육 훈련도 제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버스는 5월 23일에 여정을 시작하여 한국 내 17개 도시, 30개 이상의 목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Danfoss Drives의 한국 및 일본 지역 세일즈 이사인 Jussi-Pekka Sampola는 “이미 많은 고객들이 이동식 전시장에서 어떻게 오늘, 미래의 기술을 이용하여 적은 것으로 보다 많은 것을 만들어 내는지 실제 체험을 하였다. 저희는 모든 부분에서 고객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최종 사용자, 공급 업체, 계약 업체 또는 컨설턴트 등 어느 고객이든지 간에 너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당사의 용도별로 최적화 된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작업장을 떠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Danfoss Drives의 전문 팀은 각자의 드라이브 및 어플리케이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지속적 혁신을 통한 고객의 경쟁력 우위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고객의 현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당사의 전문 서비스 조직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 투어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될 제품
버스 투어에서는 VLT® AutomationDrive FC 302, VLT® HVAC Drive FC 102, VLT® Soft Starter MCD500, VACON NXP, VACON 100, 분산형 VACON 100X & VACON 20X 제품을 선보이며, 실제로 부산에 위치한 그리드 컨버터를 사용한 축발전기 데모 유닛을 경험할 수 있다. 원격 제어를 통하여 비디오 스트리밍과 필드 버스 기술을 이용한 제어를 이용한 데모를 선보인다. 많은 조선소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들을 포함한 모든 참가자들은 데모가 작동하고 버스 내의 스크린과 PC로부터 원격으로 제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의 가상현실 세계 경험
버스 내에서는 독특한 360°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고글 착용만 하면 해양, 수처리, HVAC, 음식 및 음료 등 4가지 다른 산업 분야의 가상 현실 여행에 들어가게 된다. 각 분야는 360°의 실제 상황 비디오 드론을 사용하여 촬영하였으며 애니메이션 기반으로 결합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해양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중의 하나에서 항만을 직접 항해하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고개를 돌리면 바다와 부두가 보이고 음악과 함께 갈매기 울음 소리가 들릴 것이다. 선박에 장착된 AC 드라이브의 예가 구분된 Danfoss x-선 영상 형태로 보여지게 된다. 해설 음성은 전체 경험과 함께 당사의 어플리케이션-최적화 된 제품의 장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는 실제로 해당 장소에 있지 않으면서 제품이 장착된 장소에 가 있는 근접 경험을 제공한다.
버스 투어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Danfoss Drives 한국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Danfoss Drives 개요
댄포스는 1933년에 덴마크 노드보그에서 설립된 회사로 전세계 매출액 51억 유로, 사원수 23,400명 규모의 인프라, 식품, 에너지, 기후 관련 글로벌 제조 기업이다. 댄포스 한국 지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버터/AC 드라이브, 냉동공조, Motion Controls, Heating & Water 첨단기계부품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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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댄포스 드라이브홈페이지 : http://drives.danfo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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