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16년 1분기 전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출하액을 83억달러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 2015년 4분기보다 3% 증가한 것이며, 2015년 1분기 보다는 13% 하락했다. SEMI는 일본의 반도체장비협회(SEAJ)와 공동으로 95개 이상의 글로벌 장비업체들이 매월 제공하는 자료를 수집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있다.
2016년 1분기 전세계 장비 수주액은 94억달러로, 2015년 1분기 수주액보다 2% 하락했고, 지난분기(2015년 4분기) 보다는 5% 증가했다.
다음 표는 미국달러(단위: 10억 달러)로 표시되며, 지역별 분기 출하액과 전분기 대비 성장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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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016 |
4Q2015 |
1Q2015 |
1Q16/4Q15 |
1Q16/1Q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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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1.89 |
2.64 |
1.81 |
-2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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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1.68 |
1.22 |
2.69 |
3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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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1.60 |
1.00 |
1.16 |
60%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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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1.24 |
1.40 |
1.26 |
-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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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 |
1.01 |
0.92 |
1.47 |
10%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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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
0.51 |
0.43 |
0.43 |
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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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0.35 |
0.39 |
0.69 |
-1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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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8.28 |
8.00 |
9.50 |
3% |
-13% |
출처: SEMI/SE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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