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B2B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해 B2B 고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8곳에‘B2B 전문 서비스 센터’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 B2B 제품군을 대상으로 ▲ 전담 서비스 엔지니어 운영 ▲ 정기 점검 ▲ 애프터 서비스 활동 등을 통해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PC, 네트워크 모니터, 상업용 TV, B2B 스마트 폰 등 기존 공급 물량은 물론 향후 각 사업본부가 출시 예정인 B2B 제품의 서비스도 전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솔루션 및 LED 조명 등 신규 B2B 사업의 영업활동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가 B2B 서비스에 눈을 돌린 것은 B2B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시장 잠재력 또한 무한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B2B고객을 위한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B2B 서비스 구축을 위한 태스크 팀을 구성해 B2B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담 콜센터 운영 등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B2B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LG전자 한국서비스담당 유승국 상무는“B2B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B2B 고객을 위한 전담 서비스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B2B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최상의 기술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18일, 경기도 광명시에서‘B2B 강남 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갖고, 서비스 업무를 개시했다.
LG전자는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8곳에‘B2B 전문 서비스 센터’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 B2B 제품군을 대상으로 ▲ 전담 서비스 엔지니어 운영 ▲ 정기 점검 ▲ 애프터 서비스 활동 등을 통해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PC, 네트워크 모니터, 상업용 TV, B2B 스마트 폰 등 기존 공급 물량은 물론 향후 각 사업본부가 출시 예정인 B2B 제품의 서비스도 전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솔루션 및 LED 조명 등 신규 B2B 사업의 영업활동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가 B2B 서비스에 눈을 돌린 것은 B2B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시장 잠재력 또한 무한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B2B고객을 위한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B2B 서비스 구축을 위한 태스크 팀을 구성해 B2B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담 콜센터 운영 등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B2B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LG전자 한국서비스담당 유승국 상무는“B2B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B2B 고객을 위한 전담 서비스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B2B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최상의 기술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18일, 경기도 광명시에서‘B2B 강남 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갖고, 서비스 업무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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