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16년 2분기 전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출하액을 105달러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 1분기 수치인 83억 달러보다 26% 증가, 2015년 2분기 보다는 11% 증가했다. SEMI는 일본반도체장비협회(SEAJ)와 공동으로 95개의 글로벌 장비회사에서 월 단위로 취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2016년 2분기 전세계 장비 수주액은 119억 달러로, 지난1분기(94억 달러) 보다는 27% 상승했으며, 작년 동기보다는 17% 증가했다.
다음 표는 미국 달러(단위: 10억 달러)로 표시되며, 지역별 분기 출하액과 전분기 대비 성장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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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016 |
1Q2016 |
2Q2015 |
2Q16/1Q16 |
2Q16/2Q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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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2.73 |
1.89 |
2.34 |
4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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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2.27 |
1.60 |
1.04 |
41%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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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1.53 |
1.68 |
2.00 |
-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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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역 |
1.31 |
0.51 |
0.53 |
160%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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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 |
1.20 |
1.01 |
1.55 |
1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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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1.05 |
1.24 |
1.40 |
-1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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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0.37 |
0.35 |
0.52 |
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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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0.46 |
8.28 |
9.39 |
26% |
11% |
출처: SEMI/SE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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